벨라입니다.~~~ 이번에 저의 공부 로그 자격 취득은 워드프로세서 실기편입니다!!
필기 독학 합격으로 포스팅을 한 게 2019년 12월이었나요?!2020년 상반기가 지났는데, 지금에 와서 올리는 것이 게으른 나라는 인간…
사실 워드 실기를 한꺼번에 합격한건 아니에요.ㅠㅠ나는 컴퓨터를 잘 못쳤고, 타자도 정말 느렸습니다. (지금은 빠릅니다. 근데 취업준비생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퓨터 자격증은 거의 필수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선택이지만 필수적인 마아손한… 사실 워드는 요즘엔 거의 쓸모가 없고 컴퓨터로 1급을 따는게 좋은데.. 저는 워드부터 하나하나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지 않은것보다는 있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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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소개
- 워드프로세서 1급-워드프로세서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무정보시험 중 하나입니다.
- – 기업에서 다량의 문서 처리를 해 신속하고 정확한 문서 작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공기업 입사시 가산점이 있는 자격증입니다.자워드프로세서검정시험은컴퓨터의기초사용법과효율적인문서작성을위한워드프로그램의운영및편집능력을평가합니다.
워드프로세서 시험은 1급 단일 등급뿐이며, 2, 3급은 2012년에 폐지!
실기시험은 한글 2010과 word 2010 중에서 선택하게 되는데 저는 한글 2010을 선택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의 문서 편집 기능에 대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실기시험은 30분간 진행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맞으면 합격~~~^^
수수료는 필기 // 실기ᅵ です 입니다.
2) 공부기간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은 상시 시험으로 응시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시험이 있으면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필기시험 성적이 12월 10일에 나왔고 처음으로 실기시험을 12월 17일에 봤으니까 7일정도 공부했나? 할 수 있는데… 아니에요한 3일 3-4시간씩 한 것 같아요(그래서 떨어진다.. 스포일러) 어떻게 공부했는지는 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2차 시험 때도 정신 차리고 3일 정도 공부했는데 그래도 첫 시험 본 덕분에 다행히 합격했어요.
3) 공부방법
저는 역시!! 언제나처럼 독학!! 책은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자랑 말고 저처럼 최소한의 인풋을 원하시는 분은 적은가요?) (웃음) 대신 이번에는 유튜브를 좀 활용했습니다!!)
실기는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유튜브에서 기출문제를 풀어주는 강의를 한 번 봤습니다.그리고 시나공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기 예제 문제를 모두 다운받았습니다!!
실기는30분안에편집기능뿐만아니라타자를쳐야하기때문에타자를신속하고정확하게치는것이중요하고,시간단축을위해서단축하는것은꼭!!기억해야합니다.
제가 도움이 됐던 단축키지만 형광펜 표시는 정말 외워두는 게 좋아요나머지는 사실 위의 도구를 보고 찾아 해도 되고 익숙해지면 어디에 무슨 도구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암기가 어렵다. 하실분은 위치만이라도 잘알아주세요!!
예제만 풀어봐도 시험을 볼 수 있니?할 수 있지만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 제가 가능했거든요.ㅎㅎ A, B, C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느정도 나오는 편집기능이 크게 바뀌거나 하지 않고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형은 제일 쉬운 타입이에요.참고문헌도 없고 들키면 운 좋은거죠.
B형과 C형은 비슷한데 영어 참고문헌을 작성해야하고 C형은 여러 단계의 중간부터 시작됩니다.이거 빼면 B/C는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C형이 제일 어려운 타입이에요.(´;ω;`)
그래서 저는 30분의 시간을 정해놓고 C형만 10번은 연습한 적이 있어요.타자가 느려도 제가 워드프로세서 시험을 기점으로 타자가 빨라지면 다 말했잖아요?처음에는해설강의를보면서천천히하나씩따라하다보면어렵지않게다따라갈수있으니까파이팅><
4. 시험장소
저는 전주에 살고있기 때문에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봤어요.적당히 편안하고… 지극히 보통 그 자체의 시험장이에요. (웃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76 전주상공회의소 7층
5. 시험분위기 / 후기
첫 시험 때 되게 긴장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러 갔는데 문제지가 주어지면 C형이구나그 상태에서 키보드를 치기 시작하자 엉망진창으로 타자를 칠 수 있었어요. 하아….
저 정말ㅋㅋㅋ그래서 엉망으로 보고왔습니다. 잊어버린적도 많고, 티켓도 제대로 못구했고, 시험을 보자마자 불합격한다는걸 바로 알았습니다.
역시나
80점을 맞아야 되는데 71점… 근데 저는 오히려 이 성적을 보고 조금의 가능성을 봤어요9점밖에 안 된다고?시험을 그렇게 엉망으로 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번째 시험은 바로 못봤고 2020년에 보게 되었어요.처음 봤을 때보다 타자가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시험 보는 방법을 바꿔봤어요. 타자를 일단 치지 그랬어요. 미리 편집도 하고 표도 찍어서 순서를 바꿨어요!!
그리고 저는 우콘청심환도 먹고 갔어요.후후후 정말… 수능 때도 안 먹던 청심환을 먹다니 손이 떨릴까봐 30분 전에 급하게 먹고 갔어요.그랬더니 계속 나았어요 기분 탓인가 봐.
두번째 시험에서는 B형 문제지를 받았어요.자리 운이 좋으면 A형 받을 수 있대저에게 그런 행운은 없었대요.근데 심리적으로 C형보다는 마음이 놓였어요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두 번째 시험은 보면서 ‘느낌이 좋아요’하고 캡션 부분만 뺐다는…옆에 할머니를 저장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자연스럽게 종료 안내가 되어 컴퓨터 화면이 사라져서 우울해졌어요.ㅠㅠㅠ저장 수시로 꼭 해주세요!!!! 실기시험 결과는 2주후에 나옵니다.그래서 결과는!!
짜장 합격한 시험은 점수가 안 나와요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당황하지 않는다.
이렇게 저의 첫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은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시험이 너무 어렵지도 않고, 컴퓨터보다는 솔직하게 사용할 곳도 별로 없지만,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해서 타자 속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얻는 것이 많았던 시험이었습니다.^^
그럼 워드를 보시는 여러분 저처럼 2번이 아니라 한번에 꼭 합격해서 자리 운이 따라서 A형 문제를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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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