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습니다.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깻잎 커플 재회 여행 시청률이 상당히 나왔다. TV조선이니까… 가슴이 아프다.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을 위해 TV조선을 잠시 찾아봤지만 극우보수 같은 허술한 일보를 극혐하는 필자는 TV조선 또한 사랑 진지한 것은 보지 않는다.그래서인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도 같은 보수 쪽 매체라 보지 않는다.
오늘 ‘우리 이혼했어요’에 대한 소식은 단순히 실시간 검색 이슈로 인해 관련 기사만 그대로 전달한다.
중앙일보와는 다른 결의의 JTBC처럼 TV조선과 MBN, 채널A 등의 지향점이 바뀌기를 기대해 본다.
본론을 전하다.
선우은숙 괴롭힌 이영하 여배우는 누구? 친구 이혼 폭발적 화제성 출처 :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는숙, 최고기-깻잎 커플이 진심이 묻어나는 솔직한 상봉 여행 마지막 날을 그리며 금요일 밤 news.zum.com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는숙, 최고기-깻잎 커플이 진심이 묻어나는 솔직한 재회 여행 마지막 날을 그려내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실시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친구 이혼)’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15%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95%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화제를 입증했다.


‘친구 이혼’ 3회에서는 이영하-선우는숙, 최고기-깻잎 커플이 상봉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솔직한 심경을 모두 털어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안타까운 둘째 날을 보낸 이영하-선우는숙은 셋째 날 아침이 되자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코스모스가 가득한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을 찍어주고 다정하게 대화도 나누던 상황. 이어 이영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동반 신혼여행에 대해 “제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잘못된 줄 알았다”고 전날 이루지 못한 속내를 꺼낸 뒤 “친구가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반성을 조금 했습니다”라는 말로 전혀 달라진 태도를 드러냈다.
이에 선우은숙 역시 “자신이 달라졌네”라며 내심 기뻐했지만 곧 이영하가 “제주도에 사는 절친들이 우리 위문 공연에 온다는 거다”라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숙소 마당에 앉아 마음속 깊이 박혀 있던 이야기를 꺼내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눴다.선우은숙은 과거 자신에게 상처를 준 방송국 여성과 이영하가 함께 골프를 치러 가는 등 서운했던 일화를 꺼내며 “아내 때문에 아내가 싫다는 것을 자제할 수 있어?”라는 마지막 질문을 던진 바 있다. 하지만 이영하는 “당신에게만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에둘러 상황을 설명해 선우은숙을 실망시켰다.
더욱이 선우는숙은 방에 들어와 감정이 북받친 듯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으며 잠시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숙소를 찾은 이영하의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추억의 옛이야기도 나누고 기타 반주에 노래를 부르는 등 의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예전에 자주 부르던 세레나데로 분위기를 띄웠고, 선우은숙은 과거 이영하의 기타 치는 모습에 반했던 에피소드를 밝히는 등 따뜻한 마지막 날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윽고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자 선우은숙은 “좋은 추억만 가져가자”며 “주는 대로 좋은 기분으로 만나겠다”는 담담한 작별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2호 커플’ 최고기와 곰잎은 숙소를 찾은 딸 솔잎과 동물원에 가는 등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솔잎은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으려 했고 깻잎도 솔잎에만 시선을 고정시켰다.그리고 이 같은 애틋한 모녀의 모습에 MC까지 눈물을 글썽이고 말았다.
솔잎이 잠든 이후 최고기와 깻잎은 와인타임을 갖고 이혼 후 갖게 된 감정부터 부부싸움의 큰 원인이 된 가족 이야기, 이혼 후 발견한 깻잎 다이어리 속 이야기 등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던 오해와 심경을 쏟아내고 눈물을 닦는 등 속시원하면서도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이별이 다가오자 솔잎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엄마에게 매달린 채 “엄마랑 같이 가자”면서도 마지막에는 포기한 듯 아빠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그리고 결국 깻잎은 딸 앞에서 한 번도 보이지 않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3호 커플’에서 배우 겸 영화감독 박재훈과 전 레슬링 선수 박해영이 등장해 ‘우이혼’에 출연하게 된 배경부터 재회한 모습까지 담아내 시선을 모았다.
2007년 결혼한 뒤 친근한 모습으로 각종 부부 예능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두 사람은 이후 이혼 사실을 세상에 밝히지 않은 상태.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 맞지 않았던 결혼생활을 고백한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재회했지만 이내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다음 회를 기대케 했다.
이혼한 커플까지 방송 주제로 다루며 이혼한 이들은 세간의 관심 속에 자신을 드러낸다.방송의 힘이고 이슈는 돈이 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에 수많은 사람들의 직장과 거취가 달려 있다.대중은 이들에게 애틋함과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시청률로 답한다.응답한 시청률에 광고단가가 정해지고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된 방송사와 해당 제작자들은 그 과실을 맛있게 따먹는다.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런 시스템 속에서 현대인의 삶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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