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주스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지만 꽃샘추위가 시작이라서
따뜻하게 입어야 하거든요.
저도 자다가 추워서 일어났는데 ㅠㅠ
똥 고양이가 베란다 문을 열어 놨어요.
얼어 죽을 뻔했어!


오늘의 포스팅은 KBS 주말연속극,
주말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분들께도 공유하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저도 2회까지 봤어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목은 <OK광자매> 입니다.
역시 주말드라마 같은 이름.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문영남 작가의
드라마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장밋빛 인생’, ‘유명한 칠희’, ‘조강지처 클럽’ 등이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예요.
이번 신작 드라마 OK광자매는 시나리오가 좀 독특한 느낌이 들었어요.

<줄거리>
부모의 이혼 소송 중 일어난 어머니의 살해 사건에 온 가족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
라고 하는데 이 묘한 짬뽕 장르.
오케이미츠자매
편성 KBS2 2021.03.13 ~ (토,일) 오후 7시 55분 50부작 (예정)
연출 : 이진서 각본 : 문영남
출연진

[기획 의도] 모든 것을 잃고 원룸에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된 한 가족! 이 가족 앞에는 어떤 삶이 펼쳐질까. 그들의 지난하지만 재미있는 인생 엿보기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살인사건 온 가족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드라마는 시작된다. 빠른 스토리 전개, 다양한 캐릭터, 유머가 넘치는 쫀쫀한 대사의 팔, 주말 저녁을 한순간에 선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







지금 OK광 자매는 네 번째 방송이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2번까지 봤지만 생각보다
전개가 빨리 느껴졌어요.
50화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스토리는 공개가 되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굉장히 흥미 유발.
장르에 코믹 홈드라마라고는 하지만
두번째까지 본 저의 소감은
‘조금 어둡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첫회는 이혼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장황하게 수멜이 올라옵니다.
불륜, 사채업자, 복잡한 가정사정까지…

일단 배우들의 불꽃 열연으로
몰입도가 대단해요!
첫 회에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고
자극적으로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65세에 이혼 소장을 받고 범인으로 몰렸다
아버지 철수가 너무 짜서
안됐네요.

그런 사정이 있겠지만 웃기는 자매보다는
음.. 철없는 느낌?
보기가 좀 불편하기도 했고
아무튼 얘기는 좀 더 풀어야 돼요.
시청률이 점점 올라간다구요!
역시 주말 지상파 드라마의 위력!

과연 어머니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딸들의 예상대로 아버지인지.. 제 생각에는 아버지는 절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