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미드제드 공략 롤 시즌10 제들른

롤시즌10제들 / 시즌10 미드제드 공략

목차 : 룬, 아이템, 스킬, 챔피언 평가

핵심 룬 : 감전

제드는 암살자 챔피언이다. 암살자는 특유의 기동성으로 상대에게 접근하여 강력한 타격량으로 상대를 순식간에 죽이는 포지션이다. 상대가 저항조차 생각하기 전에 죽여버리는 의미도 있지만 싸움을 오래 끌면 몸이 약한 제드도 위험하다. 중요한 것은 「피해량」과 「속도」다. 감전은 쿨타임이 다소 긴 단점이 있지만 피해량과 속도에서는 탁월하다. 제드 외에도 많은 암살자가 선택하는 Best 룬이다.

핵심룬 : 정복자

감전은 폭딜이라는 성능으로는 최고지만 전투유지력이 좋은 룬은 아니다. 역할군이 암살자인 만큼 딜러를 죽이기에 적합한 감전을 선택하지만 전투유지력이 좀 더 필요한 상황도 있기 마련이다. 상대 챔피언 구성에 따라 정복자가 꽤 좋다.

주룽: 지배/피의 맛, 사냥의 증표, 궁극의 사냥꾼

피의 맛

원거리 챔피언들은 근거리 챔피언과 리인전의 대치 단계에 들어서면 평타 교차로의 우월함을 이용해 괴롭힌다. 하나 떠밀려 들어가는 근접 챔피언 입장에서 미니언까지 챙겨야 하니 라인전은 꽤 지옥이다. 견제력이 떨어지는 대신 전투유지력은 확실히 압도하기 때문에 오래 물고 늘어지면 대부분 제드에게 승기가 흐르지만 원거리 챔피언 또한 이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견제력으로 승기를 잡으려 한다. 체력 관리가 잘 될수록 상대 챔피언에게 접근할 여유가 생긴다. 수치가 너무 낮아서 체감은 별로 없는데요.

보조룬: 마법/깨달음, 주문작열

무효화 구체

마법 피해를 입고 체력이 30% 이하가 되면 발동되는 마법 피해 전용 쉴드다. 폭딜성이 강한 AP류 암살자를 상대할 때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미드는 메이지 챔피언이 많기 때문에, 보통의 상황에서도 꽤 사용할 수 있는 룬이다.

아이템

최종 예 아이템

시작 아이템 : 롱 소드, 도란의 검, 도란의 방패

상위 아이템의 효과만 놓고 보면 결국은 하위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다. 그러나 롱소드와 드란 시리즈 자체만의 성능을 비교하면 당연히 드란 아이템이 훨씬 낫다. 효과가 좋아 사용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사용하기 위해 밀리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이유도 있다. 이 때문에 보통은 드란 시리즈를 사용하지만 물리계열 암살자 챔피언은 롱소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톱날 단검’이 들어간 아이템은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 빨리 나올수록 스노볼을 굴리기 쉽기 때문이다.

초반 아이템 : 톱날단검/ 헤르메스 다리 or 닌자의 신발 or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톱날 단검

값싼 하위 아이템이 많은 것은 서로 잘 싸우고 귀환이 잦아지면 큰 힘을 발휘한다. 아이템 자체는 꽤 고가지만 조합 아이템 가격이 저렴하고 숫자도 꽤 좋다. 예를 들어 ‘BF-대검’은 1350원을 한꺼번에 모아 구입해야 하는데 톱날 단검은 1100원에 하위 아이템도 350원짜리 롱소드가 2개나 붙어 있다. 조합 아이템인 콜필드 전투해머도 비슷하다. 상대 챔피언 아이템 빌드를 분석해 상황에 따른 운영 방식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

암살자 공략에서 항상 강조하는 사항은 초반의 세기를 이용한 스노볼이다. 암살자의 성능은 초반에는 좋지만 후반에는 구리이다. 이 냄새 후반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잠을 자기 전에 먹을 것을 모으는 동물처럼 겨울을 대비하는 것이다. 근접 챔피언온에 접근하기 위한 이속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신발은 직접적인 피해량에 도움이 되지 않아 특유의 기동성을 갖고 있으며, ‘요움의 유령검’ 또한 이속이 상승하는데 늦게 구입하는 운영도 있다.

핵심 아이템 : 요몽의 유령검

암살자 챔피언 운영에서는 스노볼이 필수다. 초반의 세기를 이용해 킬을 획득하고, 이 킬을 기반으로 전 라인을 깨버리는 것이 가장 인상적인 그림이다. 요움의 유령검이 가진 이속 증가 효과는 로밍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미드는 정글 다음으로 모든 라인에 가까운 라인이기 때문에 근처에 소규모 전투가 많을 가능성도 높고 합류 속도에도 좋다.

사이드 아이템 : 드랙슬의 황혼검/밤의 끝/영검

드락사르의 황혼검

요움의 유령검과 달리 피해량에 모든 것이 포함된 아이템이다. 게임에서는 이속이 빠르면 큰 도움이 되지만 실질적인 전투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드락사르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중반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 필멸자의 운명 or 도미니크 경의 인사

상황별 아이템 : 죽음의 무도 / 멜모셔스의 아귀 or 스텔락의 도전 / 수호천사

제드는 암살자 챔피언인 만큼 피해량이 매우 중요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해량에 집중된 아이템을 구입하지만 근거리에서 적을 때리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상대방에게 달라붙을 수밖에 없다. 그만큼 위험 노출도가 높기 때문에 튼튼한 아이템도 나름대로 필요하다.

스킬

3랩 : QWE→Master : ①.Q→②.E→③.W

챔피언 평가

라인전에서 꽤 강한 챔피언 중 하나다. 챔피언 자체도 암살자로 설계됐기 때문에 피해량도 높지만 물리계열 근접 챔피언이라 스텟도 상당히 좋고 특히 기본 공격력이 강하다. 여기에 스킬값으로 마나 대신 기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초반에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대부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원거리’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해도 초반 기력을 기반으로 스킬로 커버하는 것도 나중에 원거리의 장점을 포기하고 거리를 넓히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인전에 특화된 챔피언인 만큼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기에 적합한 챔피언이 아니라 무엇보다 주요 피해량인 ‘날카로운 표창’이 논타켓이고 ‘살아있는 그림자 표창’의 각도와 거리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 이전에 한 명의 적도 잡지 못하는 유저도 정말 많다. 미드는 물리계열로 선택되면 AP가 뽑히지 않을 수도 있고 균형적으로 AD에 모이기 때문에 아군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챔피언이다. 상대방의 입장도 함께 하는 입장도 상당히 짜증이 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는 제드를 벤다. 최근에는 벤율이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제드의 티어가 1티어로 변동하면서 다시 높아지고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