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KH바텍 공부가 끝나지 않았어요. 아래의 내용은 단순 정리, 추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고 파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과거 삼성 폴더블폰 판매량 2020년 200만대 21년 800만대 2022년 폴더블폰 시장 전망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2022년 전 세계 폴더블폰 약 1690만대 내외, 내년 스마트폰 판매량 예상치(약 14억9200만대)의 1%, 1500만대 중 1200~1300만대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삼성전자 목표치 : 1300만대 이상 출하 목표,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모듈라인 7개에서 10개로 확장, 캐퍼는 21년 800만대 안팎에서 1800만대로 증대 계획
옴디아: 폴더블 OLED 출하량 전망 21년 1000만대, 2022년 2053만대
유비쿼터스 리서치 21년 폴더블 OLED 출하량 890만 대, 2022년 1800만 대

KH 바텍 힌지 매출

●2021년 3분기까지 1291억, 2020년 575억
삼성 폴더블폰의 20년 판매량은 200만대, KH버텍 힌지 가격은 2~3만원→200만대*2~3만원=400~600억원
21년 삼성 폴더블폰 판매량은 800만 대, KH버텍 힌지 가격은 2~3만원→800만 대*2~3만원=1600억~2400억
2021년 1600억~2400억으로 2021년 3분기까지 매출 1291억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힌지 공급선 다변화 때문이다. KH바텍은 2019년부터 힌지 공급, 에스코넥은 2020년부터 공급, 에이유플렉스 2022년부터 공급이 예상된다.
하지만 2020년 힌지의 매출액은 575억원이고 힌지의 매출 추정치는 400~600억원이다. 에스코넥이 힌지 납품한 것도 2020년부터다. 대부분의 물량을 KH바텍이 가져간 듯하다. 주담이한테 확인해봐야겠다
즉 2020년부터 힌지 관련 매출에는 KH버텍과 에스코넥이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3분기까지의 1291억과 힌지 매출 추정치 1600억~2400억에 차이가 난다. 4분기에 힌지를 얼마나 납품했는지, 에스코넥이 얼마나 물량을 가져갔는지 궁금하다.
2022년?=2022년 삼성의 폴더블폰 목표치는 1300만 대다.
1300 만 * 2~3만원 = 2600 ~ 3900 억
만약 KH바텍의 힌지 점유율이 80%라면 2080억3120억 60%라면 1560억23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