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나 아시아권 작품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플랫폼에 만들어지거나 게재되는 시리즈는 대부분 자극적인 소재가 많다.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보고 있으면 요즘 아이들이 무서울 정도다.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간 더욱 당황할지도 몰라.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OTT의 장점이라면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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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z, 해커의 정체는 누구인가
솔직히 예상되는 인물이 있었다. 극중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을 유발하는 것은 많은 아이들을 곤경에 빠뜨린 해커라고 할 수 있다. 극의 시작은 전교생이 모인 강당. 원래는 다른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의 비밀을 폭로하는 영상이 나온다.

그 비밀이 굉장히 놀랍다. 멕시코는 성전환 수술을 미성년자 때도 할 수 있을까. 나는 다른 것보다 그게 제일 놀랍더라. 다름 아닌 학교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아이가 사실은 그 수술을 받은 남자였다. 연기를 한 실제 배우는 여자지만 비주얼도 정말 놀라웠다.
알고 보니 여러 인물이 얽혀 있었다. 그 영상을 만든 사람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핸드폰을 훔친 사람이 있었다. 또 영상을 올린 아이, 조사해 보니 가장 충격적인 것은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던 남자친구까지. 당연히 여자애는 순식간에 화제가 되고.

그런 그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한다. 너의 비밀은 이런 순서로 밝혀졌다 너도 복수하고 싶지 않냐는 내용 당연히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야 갚는 것은 고사하고 자신을 감출 수 있으니까. 아무런 고민 없이 정체 모를 누군가의 손을 잡고 폭로하게 되는데.
실제로 여기서 주인공은 그녀가 아니라 왕따를 닮은 여자라고 할 수 있다. 내 눈으로 보면 아이들이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겠지만 본인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아이에게도 뭔가 드러나면 안되는 것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통해 동료들을 골탕먹이는 범인을 잡아내려는 게 주된 스토리. 흔히 생각하는 청춘, 로맨스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범죄 수사물에 더 가깝다고 할 만하다.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내용은 결코 어린이가 읽을 내용이 아니다.
지니&조지아 블랙 코미디 같은 분위기
두 번째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지만 아이들은 보지 않는다. 오로지 어른만이 보는 내용. 여기도 꽤 자극적인 소재가 쓰이고. 달라진 것은 부모의 세계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좀 철이 없지만

그래도 나는 엄마가 싫지는 않았다. 어쨌든 그녀의 모든 행동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딸이 철이 없어 보일 때가 많았고. 어머니는 이른 나이에 아이를 키우게 돼 모든 것을 각오했다고나 할까.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을 정도야. 초반은 그냥 가볍다.
그러다가 점점 과거의 사건까지 밝혀지고, 그녀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이 있다.처음에는 뇌가 순수한 아줌마인 줄로만 알았다. 대개 나이 차이를 보면 어머니가 한국 나이로 중학생 때 딸이 있는 것이다. 그것도 백인 여자친구에게서 흑인 딸이 나왔다는 것은 인종적인 문제도 있다는 것.

미국에서는 이런 거에 민감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자극적인 요소를 건드렸는지 알 것이다. 반면 딸은 다소 평범하다고 할 수 있다. 혼혈이지만 충분히 예쁜 얼굴을 하고 있었고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바로 친구를 사귀고. 남자도 만나는 등 평범한 여학생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것도 잠시.
너무 인기척이 나서 양다리 걸치게 된 그녀 사실은 진작에 모두에게 정직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긴 하다. 전반적으로 다소 산만하기는 하였다. 여러 가지를 넣었기 때문에 넣기만 하면 균형 있게 만들 수가 없었어 뭘 얘기하고 싶은지는 확실히 알겠다

근데 이제 시작이다라는 느낌. 시청률이 잘 나오면 시즌2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너무 재밌었고 지루할 틈이 없어서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부자 2세대에 걸쳐 이야기를 전개한 작품은 없어 신선하기도 했다.
●인간수업 무서운 10대
국내에서 만든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로 어떻게 보면 가장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고등학생들이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노릇을 하고 있으니까. 실제로도 이런 일이 있을까. 도대체 이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궁금했다. 담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다만 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계속 가슴이 아팠다.

실제로는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모범생이지만 실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스스로는 균형을 잘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말의 불안감은 있었다. 다만 큰 문제 없이 돈을 벌고 있었고 본인의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그의 이중생활이 들통나고. 다른 사람이 개입하게 되어, 그의 생활은 붕괴한다. 솔직히 말하면 무너져야 하는 게 맞다. 나는 보고 있으면 두려웠던 게 실제로 이렇게 하는 아이는 아니겠지만 보고 따라하는 아이가 있을까봐 걱정이 됐다.

제가 봤을 때 빠듯하게 줄타기를 했던 친구도 있고 줄을 확 태워버리는 친구가 개입해서 생기는 그런 얘기인 것 같아 끈이 타고 있으니 빨리 거기서 내려야하지 않겠니? 원래대로라면 정상이지만 그걸 제때 놓지 않아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유 있는 높은 수준, 이상하지 않으니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 된다.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있다. 앞으로 추천하는 넷플릭스 외국 드라마도 좋아하는 … blog.naver.com 까지 지금까지 새로 올라온 것은 없었다. 다들 과거에 본 게 많아서 해당 카테고리는 본 적이 없었는데 아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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