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하!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기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벨로스터N을 갈망하는 젊은 유저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 이 차에 자주 빠져서 참고해야 될 부분이기도 하고
신차가 아니라도 중고라도 살 수 있다면,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네요.
이 문장은 벨로스터N의 수동인가 DCT인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되는 스피드와 와인딩을 좋아하는
일명 ‘수린’ 또는 ‘와린’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벨로스터 N의 수동 벨로스터 N은 2018년 2월 벨로박스를 통해 선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5월, 부산 국제 모터쇼를 통해서 선보인 고성능 모델입니다.
BMW M 출신의 엔지니어 앨버트 비어만 현 고성능 부문 사장,
토마스 슈미에라. 두 사람이 현대차에 영입된 후
현대차의 고성능 디비전인 “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성능 시대를 열었는데,
최초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생산되는 i30N.
다음은 북미, 대한민국 시장을 겨냥한 벨로스터N입니다.
벨로스터 N의 경우 첫 모델이 2018년 6월식인데,
처음 나온 모델부터 올해 4월 초 생산분까지가 모두 수동 변속 모델이군요.
벨로스터 N 초기 수동모델이 2,911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020년형에서 3,044만원으로 책정되었으니 연식 변경 한 번에 오른 셈입니다.
벨로스터N수동은2.0T-GDI휘발유터보엔진에
일반 스펙 250마력, 퍼포먼스 패키지 스펙 275마력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과격함보다는 순수함을 가진 엔린들은 250마력을,
그래도 자존심이 강한 엔린들은 275마력을 선택했습니다.

벨로스터N 이 차를 보고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와, 말쑥하네요.”
오, 빨리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등등 좋은 반응도 있었어요
그러나 일부 보수적인 견해는
‘저런 차를 왜 타냐?'”
“편하게 그랜저를 타지”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위의 반응은 이 차를 처음 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차 값을 보는 순간 그들의 반응은 180도 변해 버립니다.
3000명 초반이면 그랜저를 사는데 왜 저기에다 돈을 뿌리는 거야?”
“저런 차를 3,000원에 사다니, 제정신이냐?”
는 것은 회의적인 반응이지만,
보수적인 시각의 소비자가 차비를 묻는 순간,
“무슨 놈의 차비를 저렇게 책정했느냐? 나 근데 저건 타지 않을 거야
금방 질리겠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벨로스터 N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외제차는 저런 구성이면 5,000만원 이상 줘야 하는데 저건 그래도 싸게 책정했잖아!”
“2,000cc에서 터보차저를 수동이라 밟을 것 같아서 샀어”
나는 뒤에서 팝콘을 꺼내는 게 마음에 들어 샀어. 나한테 딱 맞네.
등등
하지만 벨로스터N을 선택한 사람들은 차에 대해 잘 알고
서킷을 타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저 사진이 왜 벨로스터 N을 샀냐면
퍼포먼스 패키지에는 능동형 가변배기 팁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후연소 소리가 일품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심장을 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여기 매뉴얼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가니 운동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REV 매칭까지 들어가서 빨간불이 끝까지 켜진 상태로 변속하면
엄청난 팝앤방을 울리게 됩니다
하지만 운전해 본 사람은 알고 있어요.
후연소 소리가 터보차저 차량엔 얼마나 고마운지.
터보랙을 예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더욱 좋아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벨로스터 N 매뉴얼 모델은 출시 직후에
현대가 주최한 기자 시승회에서 기자 절반은 아예 엔진을 끄고 출발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종 보통 자동변속기 면허를 가진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아무리 1종 보통을 취했다고 해도, 봉고에서 운전을 배워 멘붕이 온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저는 2종 자동수거 2014년에 1종 대형을 땄는데,
디젤을 수동으로 하니까 시동도 안 켜고 재밌었는데
가솔린 수동은 클러치가 매우 민감하여
엔진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출하센터에서 탄 K3GT 수동,
모닝 수동은 클러치가 민감했지만,
“K3GT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K3GT나 아반떼 스포츠를 수동으로 탄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벨로스터 N 같은 경우는 다루기 쉬운 차가 된 것이겠지만요.
2020년 4월 초까지 유일하게 등장했던 벨로스터N 수동은
운전을 잘하는 진정한 여성 운전자와 대부분의 남성들을 감동시켰지만,
2020년 4월 21일 드디어 2종 보통자동면허를 보유한 남성까지
열광할 정도로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보편적인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는 N으로 변모한 벨로스터 N은
N Grin Shift, N Track Sense, N Track Shift 등 DCT에 특화된 변속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벨로스터 NDCT를 사는 일반인이 그것을 알 턱이 없다.
할아버지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벨 N도 일반 승용차와 다름없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얘에 대한 존재감을 모르고 있다니까요?
차를 잘 아는 사람은 벨로스터 NDCT를 미친 듯이 요리하고,
코너링도 “이런 거면 껌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 달리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벨로스터N의 수동과 DCT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입니다만,
앞으로는 2020년형과 기존의 차이와
매뉴얼 모델 및 자동 모델 신차가
현재 중고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수동물건의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2020년형으로 바뀌면서 뭐가 달라졌을까요?


스티어링 휠이 먼저, 스티어링 휠은 매뉴얼 모델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2020년형이 되면 DCT가 추가되어 DCT와 수동 핸들 버튼의 일부와
패들 시프트의 유무가 그 차이를 알려줬어요.
아래의 페달 개수도 수동파 3개 (클러치 포함)
자동은 2개.
페달의 수의 차이는 20 개월 된 아이인 제 첫 조카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어 단수 표시에도 당연히 차이는 있지만
이것은 2020년형도 마찬가지로 표시됩니다.


버튼류의 버튼류도 종래에는 클러스터 조명의 조절만으로, 나머지는 모두 버튼이었습니다.
2020년형으로 변경되어 후방충돌경보 그리고 전방차선이탈경보장치까지 적용되어
아래쪽 볼스터 버튼이 주인을 찾았습니다.
단, 위 오른쪽 봉봉자리는 원래 기본형 벨로스터에 들어가는 컨바이너타입 HUD인데,
이게 굳이 필요한 건가 싶을 정도예요


8인치 디스플레이 8인치 디스플레이도 2020년형이 되어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
내비게이션도 기존 SD카드에서 자동 무선 업데이트로 바뀐 점이 눈에 띕니다.
만약 SD카드 타입이라면 기존에
무선 업데이트라면 2020년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N라이트 버킷시트 2020년형부터는 N라이트 버킷시트가 들어가는데
진짜 웃긴 게 열선 기능밖에 없어서
편의점이라는 옵션과 중복선택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편의점에 ‘앞좌석 통풍기능’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통풍지가 있는데 저걸 넣으려면 고생해야 된다고
물론 저 상태로 DIY하는 엔룽이들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열선 시트만 있는 벨 N을 채택한 분이라면,
시트 붙여도 될 것 같은데요?
물론 기존 AD스포츠 수동을 타는 주인장과
다른 2011-2012년식 현대차를 타는 주인이라면요.
저 시트가 의외로 고급스러워서
쿠션부에 알칸타라가 있어
볼드가 앞에 계속 나와있고
코너 주행 시 몸을 지탱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복 받은 아이템이에요.
그 외에는 눈에 띄는 변화를 찾기가 어려워요.
2020년형 수동으로 뽑히는 용자가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벨로스터N은 2020년 5월 18일 현재
SK엔가 기준 18년 6월식 시승차 출신 2,350만원,
19년식이 2,650~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사고이력이 많으면 최소한 2000 전반선까지 감가되고 있습니다.
KB차차, 케이카직영도 비슷한 시세로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허위 매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직접 실사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무사고라고 샀는데, 사고차라고 속으면 입에 풀칠을 한대.
그렇기 때문에 보험 이력, 차량 진단 서류 모두가 필요하게 됩니다.
아직 벨로스터 NDCT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고시장에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도 있어 보여요.
만약 새 차로 벨로스터 N을 산다면,
대부분 60개월 할부를 한다고 합니다.
보백개에서 활동하는 자랑스러운 벨에는 주인님들도
할부 가격이 조금 오른다고 하셨네요.
보험은 일반 준중형차 수준의 보험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물론 이게 현대해상 하이카가 아니면 삼성 화제의 애니카 다이렉트라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제가 들어가 있는 롯데 하우머치라면 어떻게 판단할 지 모르겠네요.
보험도 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쨌든 벨로스터N은 신차든 중고든
여러분의 확실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면, 벨로스터 N의 낙법을 선택합니다.
도가니 운동도 겸해서 수동 특유의 복분방이 인상적이어서.
여기에 2020 년형이라면 수동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8단 DCT라는 무기가 나와서
2020년형은 점점 일반적이 될 준비를 합니다
도로를 물들일 수 있는 벨 NDCT를 생각하면
반대로 수동을 사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벨 N 수동과 DCT의 충격적인 제로백 수치는
수동과 DCT가 뒤바뀐 것을 아는 일반 소비자는 별로 없어요.
수동이 6.1초, DCT가 5.6초입니다.
이쯤 되면 사람들은 DCT를 더 많이 찾겠죠.
단, 골동품 같은 느낌이라면 수동이기는 하지만요.
만약 수동이었다면 후손들은 놀라실 겁니다.
아니 자동변속기가 판을 치는 시대인데 수동이라니.
당신의 용기에 그저 박수를…(짝짝짝)
음, 이런 수준이네요.
어쨌든, 벨로스터 N은 이제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편하고 미친 듯이 쏘려면 DCT,
앤티크한 감성과 미친 듯이 쏘아대는 타입이라면 수동.
이렇게 나뉩니다
저는 드림카로 벨로스터N을 정하고
중고로 업고 오고 싶어요.
빨리 부탁드리고 싶어요.
스페셜 포스팅인 벨로스터 N M/T와 DCT에 대한 이야기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봐요!
흥~ 파!


※ 본 포스팅에는 개인적인 견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현대자동차(주)에서 지원해주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습니다.”현대차는 뭐 해요?” 저 좀 지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