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집단 민주당 – 국회 해산 및 총선 실시해야 할 듯.

민주당의 심술궂은 발목을 잡는 것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 중의 한 단면을 보면 거짓 선동을 한다는 점에 대해서 말했다. 10월 25일 국정 감사 자리인 김·우이교무의 “청담동 술집”의혹 제기가 완전히 거짓임이 밝혀졌다. 김·우이교무의 주장에 따르면 청담동의 한 술집에 지난해 여름 윤 석열 대통령과 한·동 훈 법무부 장관 그리고 김&장 변호사 30여명이 함께 술을 마셨다는 것이다. 한 여성 첼리스트가 남자 친구에게 말했고 그 남자 친구라고는 정보 제공자가 야당 성향의 유튜브에 전달하고 이를 다시 김·우이교무가 제보를 받고 의혹을 제기하게 된 것이다. 그 유 츄-바에서 받은 녹취록을 국정 감사장에서 흘리기도 했다.당시 청와대와 한·동 훈 법무 장관은 즉각 반발하고 숨을 내쉬는 것 외에는 모두 거짓말인 김·우이교무에 ” 잘못되면 의원직을 빠져나가”다는 말까지 했겠는가. 그래도 민주당은 이를 빌미로 대거 총공세에 나서면서 이를 ” 제2의 국정 농단”라고 비난하면서 거의 최·숭실 국정 농단설에서 탄핵을 이룬 것을 다시 한번 하자고 하는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그 첼리스트는 “남자 친구를 속이려고”거짓말을 했다고 최근 경찰 조사에서 모두 밝혔다. 마치 과거 윤·지오를 이용하고 한번 만들어 먹으려고 한 안·민석의 같은 상황이었다.”청담동 술집”의혹은 사실 전혀 가능한 얘기가 아니다. 일단 술집의 주변에 경호원을 깔기로 되는데 이를 봤다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또 주점 내에서도 다른 손님, 바텐더 등의 목격담도 없다. 그 의혹을 들었다면 사실 관계나 합리성을 따지고 접근했어야 했지만 민주당과 카네 요시((김·우이교무)의원은 그러지 않았다. 석영 기쁜 정부를 공격하는 호재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소설을 덧붙이면서 크게 펼친 것이다. 카네 요시((김·우이교무)의원은 한겨레 신문 기자 출신이다. 물론 왜곡 선동 조작으로 유명한 한겨레 신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자 생활을 20년 이상했다면 확실한 내용부터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 되는 것은 아닐까. 당은 물론 기자 출신만 그러지 않았다.일찍이 본 민주당은 이런 코미디 집단은 아니었다. 그러나 08년 광우병 선동에서 큰 이익을 얻어서 숨 쉬는 것 이외는 모두 거짓말이 된. 일행의 거짓말에 반박하자면 수십 배는 많은 말이 필요한 듯 잠시 뒤에 들키까지 거짓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일까. 바로 2010년 천안 함 사건 때 드러났다. 민주당은 이를 미국 군함과 충돌했다든가, 세계적 전문가가 조사한 보고서를 소설로 치우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2014년 세월호 사태 때는 방관했다. 선동가의 김·오쥬은가 나선 것에서 알게 될 것이다. 정부가 인신 공양에 세월호를 고의로 침몰시켰다거나, 미군의 배와 충돌했다거나 등 상상의 날개를 여과 없이 벌였다.3루수의 때는 어땠어? 마치 그들은 중국의 지령을 받은 양 다른 이유를 들어 세번째 도입에 반대했다. 그 중 하나는 서드 설치로 전자기파 피해가 심각하다고 한다. 실제로는 휴대 전화기보다 적은 전자파를 배출하지만 그들은 전자파에서 인간의 튀김이 되니까 어떻게 한다고 선동했다. 이후 문·제인 씨가 집권한 후가 탈원전을 시도하기 때문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언급했다. 방사능에 의해서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방사능으로 사망한 사람은 없다. 다른 원인으로 숨진 것을 혼동시키기 위해서 방사능을 운운한 것이다. 무리한 추진으로 월성 1호 운영 종료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경제성 조작”라는 문제가 나오자 좌익 나팔수에서 행동 대장 MBc가 “삼중 수소 검출”등에서 선동했지만 당연히 이것도 거짓이었다.2022년 대선을 앞두고 나온 오쵸동 사건도 엉뚱한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민주당 이재명(이·재명)대표는(당시 대통령 후보 자신이 결재하고,”치적”라고 자랑한 오쵸동 사건에서 비리가 드러나자 오쵸동의 몸통은 윤 석렬(윤·석 욜)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 이미 자신들이 임명했을 때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석영 요시 대통령(당시 검찰 총장)의 의혹도 갑자기 입장을 뒤집어 문제 삼았다. 결국 5년 만에 정권이 바뀐 이후 이른바 허니문 기간도 주지 않은 채 말 그대로 맹목적으로 발목을 잡았다. 이태원 사건이 일어나면 내부 연구소에서는 “청와대 이전”때문에 이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를 다시 문제 삼는다.입만 열면 거짓말을 민주당을 소설 집단이기도 하다. 2년 전, 비리가 개입했는지도 모르는 총선에서 180석 근처를 획득했지만, 모든 사고를 내고 제6공화국 이후 처음으로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정당이 됐다. 그러나”2년 전” 얻은 입법권을 남용하고 사회의 발전을 막고 사회 전반에 후퇴시키고 있다. 헌법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지만, 다른 국가들처럼 국회를 빨리 해산하고 총선을 다시 하고 바란다. 저 숨만 하면 거짓말들을 국회에서 내쳐야 한다. 그래야 정권이 안 바뀔 것 같아 온갖 비행을 저지른 의원의 비리를 바로잡고 진정한 “적폐 청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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