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CI 선진국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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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국 지수인 한국은 아직 편입되지 않았다.
MSCI 지수란?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위원회에서 자기 기준으로 주식투자 종목 리스트를 만들었는데 이를 MSCI지수라고 한다.
이 지수 속에는 어느 나라 종목이 포함돼 있는지만 제시하고 세부 종목은 비용을 주고 사야 한다.
펀드상품을 만들 때 MSCI지수를 따라간다고 홍보하면 더 잘 팔리는 현상이 있다.
한국은 신흥국 지수에만 편입됐을 뿐 선진국 지수에는 아직 편입되지 않았다.해마다 선진국 지수에 편입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이들이 말하는 선진국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의 외환시장 때문이라는 것이다.외환시장이 9시부터 15시 반까지 열리는데 이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대부분의 나라들은 24시간 외환거래가 가능하다).
한국의 외환시장이 끝나도 역외시장은 이미 거래되고 있다. 는 한국 정부의 입장.실제 거래시간 외 거래가 되면 환율 급등, 급락 시 대처가 안 되기 때문에 한국 정부는 반대하는 기조다.
24시간 외환거래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편입하지 못할 경우 그냥 들어가지 말자 선진국 지수,
외환시장을 개방했을 때 우리나라는 불리해질 수 있다.
원화 가치가 현재로선 약세를 반증한다.
또 신흥국 지수에서 한국이 빠지면 신흥국 지수가 크게 빠지기 때문에 굳이 선진국 지수에 포함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 자율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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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자동차 사고 시 보험 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 기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3단계 정도의 보험상품을 내년에 내놓을 예정이다.
3단계는 운전석에 앉아 신호가 울리면 운전자가 운전에 개입해야 하는 수준의 기술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니 이제 고민해 보자는 의제가 나와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독일이 가장 발달해 있으며,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법 시스템이 그 기본 틀을 갖추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독일도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리스크 발생 시 어떤 방향을 가느냐에 따라 피해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기준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운전면허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자율주행차 승차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이 차를 어디까지 잘못 보는가 하는 부분, 뒤에서 자다가 사고가 난 경우 법적 책임 구분이 어떻게 되는지,
여러 가지 상황이 있지만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더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
3) 전환사채 리픽싱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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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 발행조건이 까다로워질 예정이다.
이번 핵심은 전환사채의 리픽스, 전환가액 조정기준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가가 하락할 때만 작동했지만 변하는 것은 주가 상승 시에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 은행대출을 받기 어려운 회사들이 주로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투자자가 투자를 해서 회사가 잘되면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러 투자자가 주식가격을 낮춰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교정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투자자들이 전환사채 매입을 망설이는 게 아닌가.리피싱 조항, 콜 옵션, 풋 옵션… 이게 무슨 뜻이죠? 댓글로 올려주세요 ㅜ.ㅜ
210624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