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구두, 메리제인 추천, 신세계 센텀시티 오픈런

모두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정말 어려운 신세계 센텀 시티의 득이 되는 아이템, 샤넬에 갈 때마다 너무 오래 걸리니까 다시 기다리지 않으면 안 산다고 말했지만 에르메스를 기다리며 바로 옆이기 때문에 동시에 대기를 걸어 놓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들어가게 되지만 갈 때마다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예쁜 것은 있습니다. www그래서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구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어 놓고 가야 한다.구입하고 싶은 것을 결정하고 화면은 항상 없습니다. 그리고 실망하지만, 예쁜 아기는 늘 있어요. 원하지 않으니까 사지 않고 나온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한번 더 가면 없어요. 그러니까 정말 이게화 사서는 사지 않아. 해외에 가서 사려고 합니다. 오픈이란 힘들고 기다리는 것도 인내의 한계가 있어 원하는 스타일도 별로 없습니다. 이 샤넬 구두를 7개월 동안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사이즈가 없어 사지 못했지만 마침내 사이즈를 찾고 구입했어요.

다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정말 어려운 신세계 센텀시티의 특가 아이템 샤넬 갈 때마다 너무 오래 걸리니까 다시는 기다려야 산다더니 에르메스 기다리면서 바로 옆이라 동시에 대기를 걸어놓거든요. 그러다 보면 결국은 들어가게 되는데 갈 때마다 원하는 건 없어요. 그런데 예쁜 건 있어요. www 그래서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구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어놓고 가야 한다.구입하고 싶은 것을 정하고 가면은 항상 없습니다. 그리고 실망스럽지만 예쁜 아기는 항상 있거든요. 원하지 않으니까 안 사고 나오면… 나중에 후회하게 돼 다시 가면 없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이거 신발 사고 나서는 안 사는 거야. 해외에 가서 사려고 합니다. 오픈런도 힘들고 기다리는 것도 인내의 한계가 있고 원하는 스타일도 별로 없습니다. 이 샤넬 신발을 7개월 동안 지켜봤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는데 드디어 사이즈를 찾아서 구입했어요.

사이즈가 딱 맞진 않았는데 너무 갖고 싶어서 ㅋㅋㅋ 깔창 깔고 신기로 했는데 두꺼운 깔창은 작고 얇은 깔창은 없다고 해서 두꺼운 것만 가져왔어요.~~ 당시에는 스타킹은 착용하고 신고 있었어요.

사이즈가 딱 맞진 않았는데 너무 갖고 싶어서 ㅋㅋㅋ 깔창 깔고 신기로 했는데 두꺼운 깔창은 작고 얇은 깔창은 없다고 해서 두꺼운 것만 가져왔어요.~~ 당시에는 스타킹은 착용하고 신고 있었어요.

이렇게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가서 UNBOXING을 해보겠습니다. 역시 카멜라이의 가방..이때 리본으로 하고싶은데 ㅋㅋㅋ 어떤것을 해야할지 고민이고,

샤넬 신발 방치한 후 ㅋㅋㅋ 카멜리아가 안 보여서 보니까 안에 있어. UNBOXING을 늦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이렇게 매번 사놓고 늦게 하게 된 건 한동안 집에만 있다가 신을 일이 없었거든요. 특히 여름에 구입해 앞이 막힌 메리제인을 신는 일이 없었다.개봉하면 이렇게 영수증이 샤넬카드에 들어있어요. 여기에는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다. 내 첫 샤넬 슈즈라 두근두근했어.하하 다음엔 뭐 살지 정해놨는데 마음대로 못 사겠어.이렇게 박스를 개봉해볼게요. 상자는 가방과 다른 액세서리 박스와 다른 소재였어요. 신발은 원래 그런가 ㅋㅋ 처음 사봐서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포장만 봐도 설레요. 가장 흥분되고 설레는 순간!!카멜리아를 모아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조만간 어디 행사 갈 때 써보려고요.너무 재밌을 것 같아.~~ 저번에 연예인들이 한 거 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따라해보려고요. 이번에 구매한 샤넬 신발 사이즈는 35.5입니다. 여름 신발은 무조건 35인데 가을겨울은 이거 신어도 될 것 같네요. 양말도 신어야지.이렇게 열어보니까 정말 포장이 꼼꼼해요. UNBOXING 한달넘게 했는데 신발이 이상하게 구겨지지 않아서 깜짝 놀랐어. 포장을 정말 구겨지지 않게 꼼꼼하게 해줬어요.이렇게 깔창도 같이 받았어요. 얇은 것도 하나 갖고 싶은데 하나만 준비해줘서 아쉬워.밖에서 사면 되는데 귀찮아서 이렇게 열어보면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요!! 더스트백에 하나씩 넣어서 해주니까 좋네. 다른 브랜드들도 이렇게 해주는데 그냥 샤넬이라 괜찮은 것 같아.이렇게 깔창도 같이 받았어요. 얇은 것도 하나 갖고 싶은데 하나만 준비해줘서 아쉬워.밖에서 사면 되는데 귀찮아서 이렇게 열어보면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요!! 더스트백에 하나씩 넣어서 해주니까 좋네. 다른 브랜드들도 이렇게 해주는데 그냥 샤넬이라 괜찮은 것 같아.이렇게 깔창도 같이 받았어요. 얇은 것도 하나 갖고 싶은데 하나만 준비해줘서 아쉬워.밖에서 사면 되는데 귀찮아서 이렇게 열어보면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요!! 더스트백에 하나씩 넣어서 해주니까 좋네. 다른 브랜드들도 이렇게 해주는데 그냥 샤넬이라 괜찮은 것 같아.집에 가서 샤넬 구두를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ㅎㅎ 이거 진짜 저 올 봄부터 사고 싶었는데 몇 달째 매장에는 있는데 사이즈가 안 들어와서 아쉬워하더라고요. 특히 앞코가 동그랗습니다만 분홍색 메리제인도 너무 갖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신발 자세히 보시면 메리 제인이라서 이렇게 가운데에 끈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발등과 발목에 끈이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발등에 있으면 발목에 있는 것보다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클래식하고 좋아요.이 신발을 진자가 원했던 이유는 웨지힐입니다. 저는 웨지힐이 편안하고 선호하는 것도 있는데 원래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역시 신발이 힐이 얇으면 지탱하는 것이 힘들고 넓은 것이 착용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바닥은 이렇게 돼 있어요. 미끄러운 곳에서는 조심해야지.사이즈는 225에 샀는데 조금 커요~~생발로 신었을 때는 깔창 안 깐 게 낳고 스타킹 신으면 깔창이 필요할 것 같고.이 신발을 진자가 원했던 이유는 웨지힐입니다. 저는 웨지힐이 편안하고 선호하는 것도 있는데 원래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역시 신발이 힐이 얇으면 지탱하는 것이 힘들고 넓은 것이 착용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바닥은 이렇게 돼 있어요. 미끄러운 곳에서는 조심해야지.사이즈는 225에 샀는데 조금 커요~~생발로 신었을 때는 깔창 안 깐 게 낳고 스타킹 신으면 깔창이 필요할 것 같고.UNBOXING 영상을 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영상으로 궁금하신 분들이 계셔서 보던 분들이 항상 보시는 건 아니니까 이렇게 남겨보죠. 신발 포장은 정말 예술이었어 ㅋㅋ 벗기가 좀 귀찮은데 이번엔 신고 나가면 안될까? www그럼 착용샷을 보시죠. 제가 서울패션위크에 초대받아 갔는데 그때 처음 꺼내서 신었어요. 일단 이 슈즈의 장점은 메리제인에 에나멜 소재인데 앞코가 날씬해서 별로 소녀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판초에 니삭스 신고 신발 코디했어요.~~전체적으로 무채색지만 포인트로 파우더 분홍색 가방을 들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링이 됐어요. 개인적으로 팡쵸 코디를 할 때는 바지를 타이트하게 입고 미니로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반바지, 니삭스를 신고 메리 제인을 신어서 너무 예쁘네. wwwwww그리고 잘 보면 안에 입은 카디건도 분홍색입니다. 가방과 색깔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는 듯 없는 느낌으로~~~!!일단 부산에서 서울로 가면 추워서 대처가 쉽지 않아서 안에 겹겹이 나눠 입고 갔어요. 일이 있어서 가다 보면 중간에 사입기도 애매할 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샤넬신발을 이렇게 신으면 좀 어른이 된 소녀느낌으로!! 코디해봤어요. 단아한 어른소녀 ㅋㅋㅋ 이번 컨셉이었어요. 판초는 버버리 키즈백은 에르메스 가든 파티 전 피드에 포스팅이 있어요!! 바빠서 신발 확대샷을 못찍어서 아쉽네요.예쁘게 찍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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