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과 임도우은 오늘은 어제 오늘의 일에 대해서 들려주고.요즘 병원에서 일할까. 동물 병원 ww어쨌든 이것이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니까 다리가 아파서 TT남친 간호학과이기 때문에 압박 스타킹이나 잘 알 것 같어 물었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길래 압박 스타킹 남자 친구에 사라고 했는데 아무 말도 없다.저는 그냥 대답을 듣고 싶어서 사라고 말한 것이라면 사서! 하면 그렇지, 싫어!라는 답?왜냐하면 우리 둘이 서로”사조!”라고 말할 것이 많지만, 그냥 말에서 생각보다 두 사람의 반응이 조금 다양하고 ww에서도 오빠가 사달라고 해서 답장을 안 할 거야.안 사셔도 되는데 부담스러웠을까 하고, 아니 사고 싶어지면 싫다고 하면 사서 주라고 하지 않아! 했으나 본인이 퇴근하고부터 갑자기 사려고 돈을 보낸다.타
ㅎㅎㅇ나 임둥이 오늘은 어제 오늘의 일에 대해 말해줄게.요즘 병원에서 일할까? 동물병원 ㅋㅋ 아무튼 이게 하루종일 서서 일하니까 다리 아파ㅜ 남자친구 간호학과니까 압박스타킹 이런 거 잘 알 것 같아서 물어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압박스타킹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 했는데 아무 말도 안 해.나는 그냥 답장이 듣고 싶어서 사라고 한거면 사! 하면 그렇지 싫어! 라는 대답? 왜냐하면 우리 둘이 서로 ‘사조!’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말하는 것으로 생각보다 둘이 반응이 좀 다양해서 ㅋㅋ 근데 오빠가 사달라고 해서 대답을 안 해.안사도 되는데 부담스러웠을까봐, 아니 사고싶으면 싫다고 하면 사달라고 안해!! 했는데 본인이 퇴근하고 갑자기 사준다고 돈을 보내줘.타
진짜 완전 맛있어… 나 여기 누워도 돼 한밤중에 심심해서 푸망에 들어가서 온갖 테스트를 해.
나는 집순이…솔직히 내 방에서 뭐든지 할 수 있는데 방이 좀 컸으면 좋겠다. 요즘 나오는 아파트는 거실이 크고 방이 작다… 우리 집이 그렇다는 뜻이야.오늘 학교 가는 길에 남자친구와 싸웠다.그런데 어떻게 잘 됐어.일할 때 신을 크록스에 박을 지비츠를 사러 가자고 했어.남자친구도 알바하는 사장님이 크록스를 사주신다고 해서 내 취향에 맞게 둘 다 꾸미려고 했다.
이렇게 세트로 지비츠를 팔았는데 내가 고르고 있으니까 너가 사준다고 해서 하나 골라봐! 너무 힘들어서 꺄아아아악 둘러보고 있으면 내 크록스랑 어울려? 내가 좋아하는? 그런 서타일이 없어서 나중에 일할 때 신지 말고 오빠랑 커플 크록스 사면 거기에 꾸미는 걸로 하고 오빠가 검은색이랑 안 어울려도 원하면 사준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할 때 신는데 굳이? 하고 싶었고 나중에 오빠랑 예쁜 거 맞춰야 돼.
이렇게 세트로 지비츠를 팔았는데 내가 고르고 있으니까 너가 사준다고 해서 하나 골라봐! 너무 힘들어서 꺄아아아악 둘러보고 있으면 내 크록스랑 어울려? 내가 좋아하는? 그런 서타일이 없어서 나중에 일할 때 신지 말고 오빠랑 커플 크록스 사면 거기에 꾸미는 걸로 하고 오빠가 검은색이랑 안 어울려도 원하면 사준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할 때 신는데 굳이? 하고 싶었고 나중에 오빠랑 예쁜 거 맞춰야 돼.
스텔라 너무 나아.남자친구랑 싸우고 있어서 심박수가 올랐어.
이런것까지 블로그 소재로 만드는 나.. 좀 멋있을까?
오늘 어쨌든 싸움 하고 슬픈 것에 오빠와 둘이서 부둥켜안고 우리 왜 자꾸 싸우니, 싸우지 말자 얼굴을 보면 싸우지 않는데 얼굴을 보지 않으면 말로 싸움하는구나라고 말하면서, 서로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사과하고, 앞으로도 그러지 못하게 했다. 요즘 두 사람은 시간도 맞지 않아서 이래저래 피곤하고 민감한지도 모르고… 그렇긴. 적당히 돈을 받는 만큼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