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9 앗 늦잠을 자서 깨면 10시.. 생각해보니까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는데.. 후후 서브잡잡 준비하고 출근하면 될걸.. 어제는 순댓국 도가니탕 생각만해도 느끼한 식사.. 오늘은 좀 매운걸로 속을 채우자..
바람도 없는 완전히 회색이다 전형적인 겨울 분위기로 돌아온 도내 코로나 19확진자수도 나이 두자릿수로 내려가고..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고마운 어제 동생과 통화중에 동생 왈~이래저래 이야기 끝에, 호준이 덕질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을까.동생이 그랬어. 응응.이 집 저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알 만큼 작은 시골마을에서 김호준 가수의 덕질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야.
음~ 오늘의 선곡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천년의 사랑’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사랑의 콜센터에서 완전히 깬 압도적 무대
독보적인 김호준 장르로 지금 들어보세요

(천년의 사랑 가사 정보) 그동안 널 보낼 수 없다고 밤새워 빌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까지 모른 척 꺼져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날 위해 눈물도 참게 했던 그 동안 넌 얼마나 힘들었는지 천년이 지나도 난 잊을 수 없어.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까지 모른 척해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당신은 가슴속에 타오니까 나를 위해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 당신은 얼마나 괴로웠는지 천년이 지나도 나는 당신을 잊지 못할 사랑했기에 나를 위해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 당신은 얼마나 괴로웠는지 천년이 지나도 나는 잊지 못할 거예요

김호준 천년의 사랑 역대급 고음. “대박” 김호준이 천년의 사랑을 열창하며 역대급 고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 부릅니다-사랑의 콜센터는 ‘스트레스 타파’ 특집으로 구성됐다.이날 충남도의 69세 신청자는 “너무 힘들다. 광팬이다」라고 김호준을 지명했다. 신청인은 “호준이 형, 천년을 사랑하고 싶다”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신청했다.김호준이 잠시 당황했지만 영탁도 “이 곡을 부르면 호준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며 어려운 곡을 신청받은 김호준을 걱정했다.
걱정과는 달리 김호준은 투바로티라는 이름을 증명하듯 폭풍의 성량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펼쳤고 99점을 받아 신청자들에게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 부릅니다-사랑의 콜센터는 ‘스트레스 타파’ 특집으로 구성됐다. 이날 충남도의 69세 신청자는 “너무 힘들다. 광팬들이 naver.me 김호준 ‘천년의 사랑’, 토바로티의 ‘명품 고음 폭발 천년의 사랑’의 높은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성량으로 감탄~감탄의 도가니~

투바로티 #김호준 록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못하는 장르는 없어장르 개척자인 김호중 가수가 부르면 그 노래가 무엇이든 장르가 된다.

이 부분에서 궁금한 원곡 가수 박완규 씨

박완규(1973년 11월 7일)는 록 밴드 부활의 5대, 11대 보컬이다. 2019년 4월 10대 보컬 김동명의 후임으로 재 스카우트됐다.1996년 부활 오디션 참가 후 통과 부활의 다섯 번째 보컬솔로로 발표할 때까지 미성이었던 그는 성대를 혹사시켰고 목소리를 쉰다.1999년 솔로 데뷔곡이자 1집 천년의 사랑 발표 2010년 1월 23일 팬들로부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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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고음에 매료되다 https://m.blog.naver.com/thadl7/222410100796 김호준 성악가 테너보다 반음 높은 고음으로 노래, 천년의 사랑 감성 가득한 미친 고음에 열광하다☂️ 김… m.blog.naver.com 김호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드 노미네이트 / 토바로티 우리집 경사 htps://m.blog.naver.com/thadl7/222590021947


진정한 사랑은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