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세바시정모♡서연처럼 이강준 아나운서, 현니스씨, 그리고 나의 이웃들♡♡

안녕하세요 보나제이입니다 🙂 매일 블로그 마켓을 소소하게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찾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집에서 아내로 어머니로 살았는데..한 걸음 밖에 나갔을 뿐인데 말이죠.제가 어떤 복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났을까요? 🙂

사진만 봐도 이 분위기를 알 것 같지 않아요?모두 긍정의 에너지로 꽉꽉!! 아니, 쏟아집니다.넘친다!

오늘 세바시 모임에서는 이강준 아나운서님께서 유튜브 강의와 스피치 강의를 해주셨습니다.저도 강의 들으니까 좀 들어본 사람인데요.정말 괜히 아나운서님이 아니더라고요.^^

핵심 포인트만 골라줘!! 젊어서 그런지 너무 유쾌하게 강의를 잘 풀어주고 듣는 내내 집중!! 잊을 수 없는 강의였네요♡ 가끔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준님♡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강준님의 맛있는 강의 끝나고 두번째 시간!! 여성스러운 현희츠씨의 수분크림 만들기 시간입니다.현희츠씨는 청담동에서 직접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직물 준비물과 천연 재료를 잔뜩 가져다 주었어요.

초등학교 이후로 이런 실습시간은 처음인 것 같아요.얼마나 재미있었는지. ㅋㅋㅋㅋ 재밌는데…천연수분크림 향, 바르는 촉감 정말 너무 좋은 거 있죠??

이렇게 예쁜 용기에 담아갈 수 있게 준비해 주셨어요.^^저도 빼지 않았으면 하는 다이아몬드 펜을 모두 증정했습니다.♡

5월에도 세바시 모임은 계속됩니다.~블로그를 하거나 하고 싶다거나…누구나 환영해요 🙂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오세요 ♡♡..이번에는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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