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축농증 비수술로 이겨내자

아침저녁 기온차와 건조하고 쌀쌀한 요즘 날씨,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가을입니다. 이맘때면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들이 있습니다. ‘부비강염’입니다. 부비강염은 쉽게 말해 콧속의 부비강이라는 빈 공간에 고름이 쌓이는 질병입니다. 얼굴의 뼈 속에는 여러 개의 빈 공간에 있습니다. 이런하늘공간을코옆에있는동굴이라는뜻에서부비동이라고합니다. 이 공간은 머리뼈 안에 있는 뇌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축농증은 이러한 부비강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킨 것을 말합니다. 증상과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강염과 만성 부비강염으로 구분됩니다.

급성축농증은 보통 7~10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만성축농증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1년 이내에 3회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축농증은 상태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며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컨디션을 돌아보면서 해당되는 항목이 있는지 살펴봅시다._1. 녹색 또는 노란색의 끈적끈적한 콧물이 나온다. 2. 콧물이 목 뒤로 흐른다. 3. 안면 통증이나 압박감을 느낀다. 4. 콧물 때문에 코가 잘 막힌다. 5. 기침과 목의 이물감, 통증을 느낀다. 6. 치통을 느낀다. 7. 입냄새가 심해졌다. 8. 얼굴의 열감과 두통을 느낀다. 9. 냄새와 맛을 느끼는 감각이 둔해졌다. 1. 눈, 코, 볼, 이마 주변의 압통과 붓기를 느낀다. 이렇게 단순히 콧물과 코막힘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축농증! 만성 축농증이라고 해서 꼭 수술이 필요할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축농증은 단순히 코만의 문제가 아니라 체내 문제로 발생하는 면역질환이므로 원인별 치료·치료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숨통을 틔운 의사는 축농증의 주요 원인을 코 점막의 체열 불균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비강(코 주위 얼굴 뼈 안에 있는 빈 공간)은 호흡하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합니다. 부비강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코 안쪽으로 연결됩니다. 이를 통해 콧속이 환기되고 부비강 내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콧속으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습관인 인스턴트 메뉴, 야식이나 과식, 피로 누적, 스트레스 등의 반복으로 장부기능이 저하되면 대사과정에서 열과 독소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여 체열이 불균형해집니다. 이때 뜨거운 열이 상체 쪽으로 몰리면서 코 점막이 함께 뜨거워지고 부종이 생겨 코가 막힙니다. 밀폐된 부비강 내에 곰팡이가 서식하면 체내 면역반응으로 부비강 내 고름이 쌓여 축농증이 발생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만성 축농증으로 악화됩니다.

그렇다면 축농증은 어떻게 하나.치료해야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을까요? 숨통을 틔운 의원은 단순히 증상 개선에 급급하지 않습니다. 부비강의 염증을 줄이고 고여 있는 고름을 원활하게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속 문제를 바로잡는 한방치료를 통해 재발예방을 돕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숨통을 틔운 의원은 환자별로 다른 연령대, 장부상태, 생활습관 문제, 체질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정맥과 문진표 작성을 거쳐 비내시경을 통해 콧속을 확인합니다. 이후 개인별 처방을 내립니다. 한약과 침치료, 의료를 중심으로 소화장부와 면역기능, 인체 내 면역력을 높여 곰팡이의 서식을 막고 면역반응을 안정시켜 고름발생을 예방합니다. 또한 곰팡이에 의해 쌓인 체내 독소를 배출시킬 수 있도록 원활한 순환을 도와줍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 및 지점별 치료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숨통을 틔운다는 한의원에 가지 않는 동안 언제 어디서나 코점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홈케어 제품도 제공합니다. 코혈관패치는 코 주위에 붙이는 패치로 코와 가까운 부비강의 림프순환을 도와 수면 시 비강호흡에 도움을 줍니다. 코 세척용 증류 한약 은하수는 코로 먹는 한약재입니다. 코 점막의 염증을 완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목 뒤로 삼켜도 인체 부담이 적습니다.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 및 지점별 치료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숨을 돌린 의사의 한방치료는 안전합니다. 약탕기나 포장기의 정기적인 기계분해 세척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기계에 쌓이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처방의 순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가공 전에 한약의 먼지를 털어내고 세척할 수 있는 약제는 물로 씻어 한약을 제조합니다. 약물의 입출고시 약제의 산지, 건조상태, 색상, 향, 맛 등을 꼼꼼히 검수합니다. 한약재의 고유한 성분을 보존하고 약효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농증 치료, 부비강 공기 통로 확보와 곰팡이에 대한 면역력 회복을 돕는 체열 불균형의 정상화가 필요합니다. 남들처럼 편하게 호흡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숨통을 틔운 한의원 문을 두드리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