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6회분에는 본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열린 뒤 총 25명의 본선 3라운드 최종 진출자가 확정돼 큰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두 번째 대결은 이 솔로몬과 이주천.
이주천은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에서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물하며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다.
이주천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링거를 맞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최강자 이솔로몬을 9-4로 꺾는 반전의 주인공이 돼 활짝 웃었습니다.
https://tv.naver.com/v/23479331/list/750616 나에게 약속해 오늘밤 나를 지켜주겠다고
같이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어.
내게는 너무 아름다워 너의 밤을 지켜줄게
저희는 오늘 별일 없겠지만
네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 줘
이미 알고 있다
흔들리는 네 눈에 담긴 공포
저희는 오늘 별일 없겠지만
네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 줘
다시 한번 장담하지만
나를 믿는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 줘
나와 함께해줘….. 모든 ‘1대1 데스매치’ 무대가 끝나고 김희석-고은성-조연호-지세희-김용흠-김유하-이솔로몬-최진설-김용근-진은으로 소중한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데스매치’ 영예의 TOP3는 김동현, 박장현, 이병찬에게, TOP1은 원하던 김동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