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리우드 유명 남자배우 10명의 차기작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아킨 피닉스 차기작: 키트백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역
<조커>이후 얼마 되지 않았던 호아킨 피닉스가 이번에는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거장 리들리 스콧이 연출하는 <킷백>에 출연합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최근 나폴레옹에 떡메치기 조디 코머가 조세핀 역을 맡았어요.
크리스찬 베일 처기잭 <쏘 러브 앤 썬더> 고르 더 갓 부처 역
연기파 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2019년 <포드 V 페라리> 이후 3년 만에 마블 영화 <쏘 러브 앤 썬더>에 빌런인 골 더 대부로 출연합니다.
하비에르 발템 자기작 <인어공주> 트리톤왕 역
이번 <듄>에서 플레멘의 리더 스틸거로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준 명배우 하비에르 발템은 2023년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인어공주>에서 인어공주의 아버지인 트리톤왕으로 출연합니다.
윌렘 데포차기작: 『노스 맨』헤이밀 역
어떤 역을 맡든 간에 기본 이상은 하는 좋은 배우인 월럼 데포는 내년에 개봉하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선 바이킹 왕자의 이야기를 다룬 <노스 맨>에서 헤이밀 역을 맡았습니다.
킬리안 머피 차기작: 오펜하이머 오펜하이머 역
크리스토퍼 놀란의 페르소나 킬리안 머피는 놀란의 페르소나답게 놀란의 차기작 ‘오펜하이머’에서 주인공인 오펜하이머 역을 맡습니다. 이 작품은 “원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에 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우디 해롤슨 차기작: 맨 프롬 토론토
다양한 배역을 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으로 개성 있게 표현하는 배우 우디 해럴슨의 차기작은 내년 1월 공개되는 암살자들이 뉴욕에서 벌이는 코믹 소동을 그린 액션 코미디 맨 프롬 토론토에 출연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차기작: 나이브스 아웃 2 브누아 블랑 역
얼마 전 007에서 완전히 은퇴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받았던 다니엘 크레이그는 내년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하는 <나이브스 아웃 2>에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브누아 블랑 역으로 돌아옵니다.
브레드 피트 차기작: 총알열차 레이디버그 역
에드아스트라 이후 복귀한 슬브레드 피트는 초고속열차에 탑승한 5명의 암살자의 임무를 다룬 영화 총알열차에서 레이디버그 역을 맡습니다.
크리스 엔반스 차기작:<라이트이어> 버즈 라이트이어에
캡틴 아메리카에서 물러난 크리스 엔반스는, 내년에 개봉하는 픽사·애니메이션 「라이트이어」에서 주인공인 버즈·라이트이어의 목소리를 맡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차기작: 킬러즈 오브 더 플라워 문 어니스트 백하트 역
<원스 어폰어 다임 인 할리우드>이후 흔치 않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내년에 개봉하는 1920년대에 일어난 오세지 인디언 살인 사건을 무찌르는 <킬러즈 오브 더 플라워 문>에서 인디언을 살해하는 단체의 일원인 어니스트 버크 하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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