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입시로 유명한 아식스 배구화의 소방 체력 준비 시 덧신을 신는 이유는 접지력 때문이다.실내에서 체력 검증이 이뤄지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접지력이 좋은 인도어 신발을 신는데 쿠션이 없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로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위아식스 제품을 살 필요는 없고 인도어 신발(탁구화 등..)의 디른 브랜드도 좋다.그냥 아식스가 싸서 자주 쓰는거 같아 (나는 미즈노가 좋아 미즈노매)
그래서 추가로 꼭 구매해야 하는 것이 이 러닝화의 평소 젤, 악력, 좌전굴, 배근력, 상체일 때는 접지력이 좋은 인도어 신발을 신고 ‘왕복 장거리 달리기’일 때는 무조건 러닝화를 추천한다.소방의 왕오달은 조악한 순발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러닝화를 신으면 부상 방지, 기록 증가 등 더 편해지는 러닝화 중에서도 위의 “나이키 페가수스”를 추천하는 사촌형이 현역 마라톤 선수이지만 현역 선수들도 경기 외에는 거의 페가수스를 신는다.햄페가수스 옆에 숫자가 붙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최신 버전? 그런 줄 알면 아울렛에 가면 팔 테니까 싸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