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천문학을 발전시킨 이순지, 이순지

농업생산이 경제활동의 핵심이었던 옛날로 올라갈수록 저울질 규칙적인 운행 주기와 질서를 측정하고 계산해 만드는 달력은 단순히 시간표나 일정표를 넘어서는 막대한 중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왕조국가시대의 달력은 왕조와 국가의 안위를 가늠하기 위한 점성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 매우 중시되었습니다.천문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따라 왕조국가 대부분이 천문학을 중시하고 보다 정확한 천문관측과 계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어떤 군주와 국가가 하늘의 질서를 잘 파악하고 이해한다는 것이 군주와 국가가 권력과 정치적 정당성을 보다 견고하게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세종대왕을 보좌한 대표적인 인물인 이순신은 한국의 과학기술인이자 예의 전당에 조선 초기의 자주적 역법을 이루어 천문학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천문학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명예로운 과학기술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세종대왕의 신뢰를 받다

이순신이 세종대왕의 눈에 들어온 계기로 본국은 북극으로 나온 땅이 38도 강이라는 계산 결과를 보고한 것으로 보고받은 세종대왕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으나 중국에서 들여온 역서를 통해 이순신이 계산한 것이 정확하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이순신에게 천문관측과 역법에 관한 일을 맡겼다고 합니다.이승지는 세종이 이런 지시를 내리기 전 하영, 정인지, 김담 등과 함께 경기 안산에서 땅을 측량하는 임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토지측량은 농업생산과 세금징수를 매우 중요시하며 세종의 언급을 통해 이순신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승정원은 집현전의 정자 김담을 이순신의 후임으로 친거하였는데, 세종은 이듬해 이순신을 정4품호군으로 승진시켜 기복시키려 하였고, 이순신의 아버지인 이맹상에게도 관직에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이순지의 칠정산 외편

세종시대의 과학기술하면 이천과 장영실을 떠올리지만 천문역법 분야에서 이순신의 역할은 독보적이었습니다.이순신은 세상을 떠났고, 실록에는 지금의 간과, 규포, 태평, 현주, 앙부일구 등 모두 이순신이 세종의 명을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이 기록에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약간의 과장도 있지만 이순신은 세종시대 천문기구와 설비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컴퓨터로 치면 운영 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순신의 천문역법 연구가 크게 빛을 발하는 성과로 칠정산 밖이라고 합니다.칠정은 태양, 달, 수성, 화성, 목성, 금성, 토성을 말합니다.이처럼 조선의 천문학은 아랍, 중국과 함께 당시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풍수에도 밝은 이순신

이순신은 많은 천문역법서를 저술, 편찬하였습니다.그중 저의 역상집은 여러 서적에 흩어져 있는 천문들에 대한 제설들을 모아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단순히 모은 것이 아니라 중복되는 것을 삭제하고 핵심을 따서 주제별로 분류하면서 참고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합니다.계산 사례가 실려 있다고 합니다.이순신은 풍수에 대해 잘 알고 왕실의 능묘 터를 잘 살피며 왕에게 풍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