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음악 다운로드 앱을 공유합니다.
요즘은 조금이라도 조용하면 어색하기 때문에 하얀 음악을 항상 틀고 지내고 있습니다.예전에는 노래를 다운받아서 MP3플레이어에 넣어서 들었는데 요즘은 휴대전화 앱으로 쉽게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제가 애용하는 지니뮤직은 일반적인 무료 음악다운 앱과 달리 음원 다운 없이 스트리밍으로 무제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앱입니다.최신 노래를 빠르게 업데이트 해주니까 새 곡도 늦지 않게 들을 수 있었어요.

음악 큐레이션 기능도 뛰어나 음악 재생의 무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장르, 분위기, 상황을 선택하면 최대 500곡까지 선곡해주는 라디오 기능은 제 최애입니다.게다가 검색할 때 자신의 플레이리스트 찾기가 추가되고 눌러보면 추천 선곡이 태그에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리스트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감상 이력에 맞춰 매일 바뀌는 뮤직 컬러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정교해졌어요.제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2001년도 히트곡 브라운 아이즈의 또 한 해인데요.뮤직 컬러의 추천곡도 2000년에 발라드를 중심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이처럼 KT 지니뮤직은 점점 추천하는 방식이 더 발전해 나가고 더 수준도 높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카페나 TV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올 때마다 듣기 검색하려고 앱을 열고 소리 검색을 누르면 노래가 다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하지만 설정에서 쉐이킹 모션 기능을 미리 설정해두면 지니 앱을 켜고 휴대폰을 흔들자마자 사운드 검색이 가능했습니다.일반적인 무료 음악다운 앱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별한 기능이었습니다.지금은 길을 걷다가도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오면 바로 핸드폰을 흔들어 검색해 보고 있어요.제가 가장 마음에 들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또 무료 음악다운 앱과 다른 점은 노래뿐만 아니라 영상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잠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시간 때우기용으로 짧은 영상을 보거나 좋아하는 프로그램 클립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TV 프로그램 영상뿐만 아니라 오디오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메인에 ‘오디오’라는 탭이 있는데, 여기서 MBC 라디오를 다시 듣거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금방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그리고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웹소설을 들으면서 가는데 직접 읽는 것과는 색다른 느낌이었어요.매력적인 성우분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지루한 버스 안에서 아주 큰 재미를 주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드는 일에 몰두하다 보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순식간에 지나갑니다.오디오북의 경우 유명 셀럽의 목소리로 읽어주는데 요즘처럼 책을 한 권 읽기 어려울 때 누군가 이렇게 읽어주는 것이 평소 관심 없던 독서에 관심을 갖고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료 음악 다운 어프로지니 뮤직을 사용하고 있으면 오솔록 티 하우스 매장에서 음료 10%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용산파크점, 현대미술관점, 북촌점에서 할인 받을 수 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여기도 참고해주세요!

이용권도 종류에 따라 구성도 굉장히 다양했어요.정말 놀라운 게 모바일 전용 스마트 음악 감상이 첫 달을 100원에 이용할 수 있거든요.게다가 카드 혜택으로 할인을 받지 못하는 분은 6개월간 34% 할인된 4900원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게다가 특별한 이용권이 있고, 무려 밀리의 서재 콜라보 이용권이 있었습니다.3개월 동안 43% 할인받아서 1만원에 9,900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최근 전자책 독서가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독서와 음악 감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이용권인 것 같습니다.최근 업데이트된 내용과 이용권을 일부 소개해드렸습니다.최신 곡은 물론 간단한 검색 기능과 나만의 맞춤 플레이리스트까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새롭고 점점 고도화되어 어디까지 발전해 나갈지 궁금합니다.누구나 편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서비스가 무료 음악다운 앱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직접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알 수 있습니다.<지니뮤직 홈페이지 바로가기> [해당 게시물은 지니뮤직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