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1 (식도락) 진도수산시장 장 – 아리랑수산시장 진도선고동 (해물찜) 코스2 (볼거리) 송가인마을 (옴리산책/드라이브) 송가인생가코스3 (디저트) 쑥카페
안녕하세요 모탬미녀 헤니입니다! 오늘은 내산진도 여행코스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서 초조해 하시는데 나름대로- 좋은 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긍정적인 점이라고 말하면 될까요?국내 여행의 매력을 알았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해외파였는데 국내로 돌아왔는데 생각보다 국내에 좋은 곳이 너무 많아 해외에 뒤지지 않더라고요. ‘진도’입니다. 전에는 진돗개하면 진돗개가 생각났는데 요즘은 송가인님이 진돗개를 넘어서..(웃음) 진모 솔비치 리조트가 유명하잖아요. 친구들하고 솔비치에 가자마자 빠지기가 아쉬워서 진도 여행을 당일치기로 했어요. 진도 여행에서 뭐가 뭔지 모르면 절 따라오세요. 팔로우 팔로미
코스1. 진도여행도 식후경
쏟아지는 여행정보에 깜빡 속아 넘어갔어요. ‘진도 수산시장’ 갔는데…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40-12 진도수산시장 진도수산시장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40-12 매일 08:00-20:00 시장 운영시간(매월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휴무)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친구들 모두 실망… [속상…] 수산시장이라고 하면 굉장히 크고 화려하고 저렴한 그런 것을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동네를 대표하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잖아요.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는 아니거든요. 가격이 저렴할 수도 있고… 솔직히.. 좀.. 푸짐하게 해산물과 식사하러 갔는데 다들 가격도 그렇고 자꾸 빠져나가고 싶은 눈치거든요.진도 파삭에 물어보니까 ‘진도 수산시장’이랑 ‘아리랑 수산시장’이라는 곳이 있대요.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1길 8-6 진도아리랑수산시장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1길 8-6 영업시간은 점포마다 다를 듯


여기는 쏠비치에서 차로 200분 거리입니다. 이곳도 역시 규모는 상상 이상으로 작더라구. 진돗개테마파크나 토요민속여행을 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지인의 설명.생선회를 비교하거나 많은 해산물을 먹어보고 싶다는 기대와는 다르기 때문에 열심히 검색해서 파코미의 추천을 받아가는
진도 맛집 뱃고동
나 : 이곳에 가게된 사연이 길다ㅋㅋ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3길 37 진도선고동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동외3길 37 전화번호 061-542-6464영업시간 매일 11:00~20:00
- 여기도 쏠비치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위치가 좋고 무엇보다도 맛이 아주 좋다고 해서.. 해물 위주로 많이 먹고 싶어서 고른 곳입니다. 역시 지인 추천은 믿기네요 일행 중 한 명이 해물찜을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역시 잘 주문한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해산물이 푸짐할 줄이야ㅋㅋㅋㅋㅋ 바닥이 안 보이고 더더욱 그릇이 안 보일 정도로ㅋㅋㅋ 해물이 한가득ㅋㅋㅋ 정말 엄지 척ㅋㅋ 적당히 맵고 입맛이 당기는 감칠맛까지 좋아요ㅎㅎ 비주얼부터 합격이라서 여러분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바다에 가보면 해산물이 전부 신선하고 아주 맛있어요. 다들 밥 해물찜 실컷 먹었지롱

반찬을 보세요

사진에 보이는 것만 13가지가 있네요 만약 고춧가루를 못 먹는 사람이나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반찬만 한 끼 모자랄 정도로 푸짐했다고 한다. 잡채랑 나물반찬이랑 계란말이도 있고 이래도 밥 한 그릇 먹고 들어갔어요 모든 연령층이 다 좋아할만한 가게임에 틀림없어요. 진도 미식배의 기적진도수산시장과 아리랑수산시장에 실망한 저희를 모두 만족시켰어요. 동료 중에 까다로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좋아했다는.. 진도의 수산시장에서 대충 먹고 가자~라고 했던 친구도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역시 지역 주민의 추천을 받아야지.


반찬이 다 손이 가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수만 많고 생색내는 데도 많은데 그런 반찬이 하나도 없다는

먹기 좋게 잘라~

하나도 안 셌어. 문어



정성스럽게 커트하여 우물우물



밥 한 공기 순한 잼

게 먹어봐요. 대박 분위기 탱글탱글 촉촉… 게는 뺏길 수 없어!


이렇게 저희가 먹었던 바다 산물의 껍질은 점점 불어나고
조금 마무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쯤… 누가 불러요 말합니다
한국인의 디저트는 역시 뭐지?’에블바리세이’ 볶음밥”
wwwwwwwww

계란을 아낌없이 뿌려주는 이 비주얼 최고맨 예전에 유행했던 화산볶음밥인가봐요 ㅎㅎ 이 글에 썸네일을 해물찜으로 할까 볶음밥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볶음밥 보니까 침샘어택으로 당해서 이걸로 하기로… 볶음밥은 참을 수가 없어www
맨밥 한 그릇, 후다닥… 이미 해물찜도 가득했는데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서 볶음밥이 다시 손이 가요 손이 갑니다 손이

옆에 달걀을 살짝 긁어서 + 김가루와 함께 섞어~


소변 촬영 완료!! 먹으면 다들 배불러 죽을 것 같아… 여행에서는 배고픈 기억보다는 배불렀던 기억이 더 좋네요.- 그럼요. 배고픈 여행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해니 명언은 둘째 치고 진도 맛집 진도 뱃고동 소리 때문에 맛있는 한 끼를 되게 좋아했어요. 진도 식도락 여행에서 가장 최상이 아니던가. 지금 보니 또 먹고 싶은데요. 진도 여행 또 가야지 설비치 예약고? 진도 먹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코스2. 송가인마을
역시 진도로 말할 것 같으면 송가인을 빼놓을 수 없죠.. 진돗개보다 더 유명한 진도의 명물 송가인! 어게인들이 그렇게 많이 찾으면 ㅎㅎ 송가인씨 혼자 진도 경제를 만들겠네요. 만들어. 대단합니다!일행 중 송가인촌에 한번 가보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쪽으로 출동해보니 ‘송가인 공원’도 있더라구요.

별표가 맨 앞에 있으니까 스타송가인공원이라고 읽어야지.www


송가인의 마을 송가인의 생가로 가는 길에 진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드라이브한다~ 날씨가 너무 좋고 공기도 좋아서 뭐든 좋았던 그날의 기억입니다. 봄의 향기가 나서 좋았고, 여기저기 핀 꽃나무가 있어서 좋은 곳이 보이면 잠시 차를 세워 놓고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놀았습니다. 진도가 역시 인구가 많지 않고, 제가 갔을 때는 코로나의 영향 때문인지 사람이 적어서 위험하지 않은 곳이 좋았습니다. 여행하면서 사진 찍고 놀기에 좋더라구요. 물론 마스크는 벗으면 안 된다는 거

그런데 또 속았어.ㅎㅎㅎ
송가인마을 들어서는 순간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어서 사진 찍으러 갔는데


알고보니 조화 ㅋㅋㅋ 아니 이렇게 절묘한 건가?하하하하하하 아무튼 이 계절이랑 딱 맞아서… 70점 드릴게요 그래도 된다고 여기서 사진 찍고 놀았던 우리 ㅋㅋㅋ


송가인촌은 송가인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을 중심으로 형성된 곳입니다.쑹가인을 흠모하는 팬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 코로나 앞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는 전설이… 작은 시골 마을이 이렇게 유명하구나사람이 로또에 당첨되듯이 진도도 송가인이 나와서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그래도 조용한 시골 마을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용주차장을 이용하거나 피해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용히 구경하고 기념하면 될 것 같아요! 네비게이션을 치면 “콰배기 아라”가 나오는 곳입니다. (오른쪽) “송~가인 이아라~” 하는 표현이 생각나는데 그렇게 “콰~배기 아라~” 하고 부르면 좋을 것 같아요. (음성지원은 가능한가요?)

이렇게 송가인이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신기했고송가인 마을의 중심에 송가인씨의 생가가 있는데 실제로 송가인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분이 일을 하고 계셨어요. 신기했어요

‘송가인집’이라고 적혀있는 거 보이시죠?

앵무새 마을 길을 따라 산책하다가 빠져나왔어요. 조용한 시골마을 산책코스가 좋았습니다. ~~^^ 인증샷은 물론 많이 찍..(웃음)


이런 예쁜 들꽃도 많이 발견했어요 ^^
코스3. 카페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카페 인증샷을 다 찍고 나서 어디서 나는 쑥향기.아까 밥도 먹었겠다 슬슬 제대로 된 디저트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카페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가요기’ 카페 여기도 앵무새에 있는 곳입니다. 진도 선가인마을을 구경한 뒤 바로 인접한 인근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앵무새로 178쑥을 테마로 한 카페인데 시골에 어울리지 않는 카페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사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쑥라떼’가 메인이야 추천해달라는 건 꼭 먹어볼게요


대충 이렇게 산뜻한 분위기에서 쑥향이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제주도 스타벅스에서만 파는 쑥떡 라떼가 생각나서 군침이 돌았어.



가격은 참고해 주세요 ^^

한잔 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한번쯤은 맛보길 바라는 맛! 쑥라떼 잘 먹었습니다
진도 여행은 이렇게 끝났고 봄 여행이 이렇게 좋은가. 한 번 더 가고 싶은 코스였어요.진도 배의 고동에서 해물탕(볶음밥) 식사를 너무 좋아했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자연을 느꼈던 게 너무 좋았어요. 송가 관련 관광지는 한번쯤 가봐야 재미있어요.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신기하고 재밌잖아요 아무튼 진도 여행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또 올게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