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많이 보던 ‘루시퍼’도 시즌6를 끝으로 정말 끝이 났네요
엘리먼트리와 루시퍼는 몇년동안 봐왔던 드라마인데,
끝까지 그들을 보여주면 조금 슬퍼요. ( ´ ; ω ; ` )
저는 루시퍼 시즌1을 재밌게 봤는데 시즌이 거듭될수록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역시 시즌6도 후후 판타지니까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신이 되었지만 아직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기가 망설여지는 루시퍼,
루시퍼는 신의 자리에 오르기 전에 클로이와 많은 여행을 했고,
사건도 겪고 가끔은 조사합니다.
모두가 때가 되면 안다고 하지만, 그는 아직 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미루고만 있어요.
가끔 답답하면 린다 박사를 만나러 갑니다.
린다 박사와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자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역시 루시퍼답습니다.

린다 박사님은 루시퍼에 대해 책으로 쓰고 있었어요.
루시퍼 상담 당시부터 자료를 모아서 쓰고 있었는데,
사람은 누군가에 대해서 100% 알 수 없거든요.
또, 상담한 자료가 바탕이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기술은 루시퍼의 훑어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자료는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거나
누군가에게는 소외된 자의 슬픔을 주기도 합니다.
린다는 누구에게나 상의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또 그들의 슬픔과 분노의 해결에도 도움이 되었듯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의해서, 인류최초의 소년 아담과도 상담을 하게 됩니다. ㅎ

신이 되었지만 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미루고 있던 루시퍼는
클로이와 함께 지옥에 갑니다.루시퍼가 지미를 구한다면
인류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죠.
그러다 만화의 세계에 갇혀버립니다.그리고 여느 때처럼
두사람은대화를하면서방법을찾아만화방에서나옵니다.
그리고 그는 지미의 과거를 돌아보고, 그의 상처를 알게 되어 지미의 지옥의 속박을 중단시킵니다.

클로이는 아메다니엘의 목걸이가 가진 힘을 알고 지금도 그 힘을 즐깁니다.
그러다 보면 욕망도 높아지고 더 큰 걸 욕심을 부립니다.
루시퍼가 보관하고 있는 아즈라엘의 검도 욕심냅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만큼 강해진 힘으로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자 했던 루시퍼를 위협하기도 합니다.

메이즈는 이브와 결혼을 준비합니다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식 준비에
주례사인 린다가 납치되는 것은 아닌지, 아담이 나타나 이브를 다시 유혹하거나,
메이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이브와 내 가족들은 알리고 싶지 않은 메이즈.
취소될 상황에 몰린 그들의 결혼식은 루시퍼가 활약하여 원만하게 해결됩니다.
아담의 에스코트도 거절하고 이브는 당당하게 혼자 등장합니다.

엄청난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루시퍼를 미워하는 루시퍼의 딸이 나타난 거죠.
루시퍼는 그럴 리가 없다며 딸 찾기에 도전,
그녀는 클로이와 루시퍼의 딸로 밝혀졌다.

시간여행을 온 로리는 아버지가 엄마와 자신을 두고 떠났다며
지나간 모든 시간을 아빠 없이 보냈는데
루시퍼가 그랬다면 난 죽는 셈이 돼.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외로움을 아는데, 나는 내 딸을 정말 사랑했다고 하지만,
로리의 마음은 이미 다쳤어요.

루시퍼는 루시퍼대로 자기가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증명하려다가
클로이는 클로이인 채로 둘 사이를 중재하려 했고,
로리는 지나간 모든 시간이 어머니의 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로리의 상처받은 마음이 상처를 회복하고, 로리는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루시퍼는 너무 많은 일에 시달려요.
주변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로리와의 약속도 어기고
하느님이되어야하는데딸과의문제도해결해야하고,
오해는 오해를 만들면서 하루하루가 지나가지만,
루시퍼의 마음속 갈등도 점점 깊어진다.

아메다니엘은 경찰이 되었습니다경찰이 되면 사건 해결과 함께
모든 일에 옳음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경찰이 되면 흑인이라는 편견과도 싸워야 합니다.
흑인이기 때문에 범인으로 주목을 받고, 흑인이기 때문에 침묵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흑인이기 때문에 진급조차 하기 어려운 것을 보게 되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로이에게도 상의하겠습니다.
물론 클로이는 많은 고민 끝에 LAPD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아메다니엘은 몇 가지 문제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실버시티로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는 그가 해야 할 일을 깨닫는 것입니다.
루시퍼가 가장 좋아하는 형제들 최대의 천사
“아메 다니엘은 신이 될 거예요”

댄은 미해결 문제를 가지고 감옥에서 형편없는 탁구 실력의 악마와 탁구를 치고 있었어요.
늘 그렇듯이 본인의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누군가관계에개입하거나다른사람의손으로문제가해결되어서는안된다는것이죠.

댄이 로리의 꾐에 빠져 현실세계인 LA에 왔지만
그는 영혼일 뿐이다.사람들은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그를 볼 수도 없어요.
그렇다고 연옥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모르고
그는 자신의 굴레를 찾기 위해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의 몸에 들어가거나
그리고 루시퍼의 말대로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트릭시를 만나러 갔을 때 딸과의 대화 속에 깨달음이 찾아오고 그는 빛이 되어 사라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애라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엘라는 스스로 모든 것을 알게 될 거에요.하나 둘 사건을 연결해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불가능한 일들을 조사하고
그렇게 그녀에게는 어쩔 수 없는 사실의 무게와
자기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사랑이 다가오지만, 사랑도 시작하기 힘들어요. (´;ω;`)

루시퍼는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이별을 느낀다
메이즈와도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 메이즈도 악마의 칼을 선물하며 눈물의 이별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엘라의 이름으로 과학영재를 키울 수 있는 재단을 만들어 줍니다.
그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믿음도 있고, 모두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루시퍼와 클로이의 노력으로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로리가 드디어 시간의 속박에서 벗어나요.
이제 루시퍼의 클로이에 대한 사랑도 확실히 깨달았고
루시퍼가 없어도 로리가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을 거라는 확실한 믿음도 생겼어요.
루시퍼도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신이 되었지만 신의 자리에 오르기를 미룬 루시퍼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지옥으로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 영혼의 카운슬러 역할을 합니다. (웃음)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은, 루시퍼는 악마 이야기지만, 악마같지는 않은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악마 이야기입니다.
저는 초반 시즌1을 제일 좋아했어요 수사 드라마인 줄 알았거든요
시즌2부터 천사들이 몇개 나오게 되었는데,
그 천사들은 인간보다 군의 적도 많았고,
샘도 많고 더 분명 미워하는 천사들이었지만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어요.
그래서 클로이에 따라 변해가는 루시퍼에게 정이 들었어요.(웃음)
어쨌든 모두가 만족하는 결말은 아니더라도 그들은 행복하게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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