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연도 품번 상품명 출시가격 브릭스 피규어 수 200710182 카페 코너 160,0002,056 3 200710190 마켓 스트리트 100,0001,2483 200810185 녹색 글로서 283,0002,3524 200910197 소방 본부 200,0002,2314 2010 10211 백화점 210,0002,18272011 102 18펫샵 209,9002,03242012 102 244시청 249,900 2140000 1 0 0 1 0 2,924,924,900 2 ,924 ,900 2494 294 294 294 294 294 ,0029 2018 10260 다운타운레스토랑 239 ,000 2 ,4806 2019 10264 코너정비소 279,9002,5696 2020 10270 서점 219,9002,5045 2021 10278 경찰서 239,9002,9235 발매연도 품번 상품명 출시가격 브릭스 피규어 수 200710182 카페 코너 160,0002,056 3 200710190 마켓 스트리트 100,0001,2483 200810185 녹색 글로서 283,0002,3524 200910197 소방 본부 200,0002,2314 2010 10211 백화점 210,0002,18272011 102 18펫샵 209,9002,03242012 102 244시청 249,900 2140000 1 0 0 1 0 2,924,924,900 2 ,924 ,900 2494 294 294 294 294 294 ,0029 2018 10260 다운타운레스토랑 239 ,000 2 ,4806 2019 10264 코너정비소 279,9002,5696 2020 10270 서점 219,9002,5045 2021 10278 경찰서 239,9002,9235
모든 모듈러가 그렇듯···2015년 출시된 제품임에도 현재 만들어도 퀄리티나 맛, 아이디어의 우수성, 표현감 등은 ‘역시 모듈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뛰어나다. 모든 모듈러가 그렇듯···2015년 출시된 제품임에도 현재 만들어도 퀄리티나 맛, 아이디어의 우수성, 표현감 등은 ‘역시 모듈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뛰어나다.
뒷면에는 몇가지 디오라마를 표기해줘서 참고할수도 있고.. 모듈러는 역시 쭉 옆으로 연결해놓아야…그 가치와 멋스러움을 더해준다는 말에 공감가는 사진이…^^ 뒷면에는 몇가지 디오라마를 표기해줘서 참고할수도 있고.. 모듈러는 역시 쭉 옆으로 연결해놓아야…그 가치와 멋스러움을 더해준다는 말에 공감가는 사진이…^^
2015년 이후 제품은 아직 브릭뱅크를 제외하고는 열어보지 않았는데··· 이때부터 인수가 한 권의 책 형태로 제공된 것 같기도 하다(이전의 파리레스토랑이나 시네마는 한 권, 두 권처럼 분리된 인수였다). 4번 봉투까지 총 18봉지와 갈색 바탕판, 나중에 옥상 부분에 활용하는 판이 포함돼 있다. 사실 이 상품은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조립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뭔가 마무리하고 싶다는 욕심에 하루아침에 다 만들다 보니.. 지금도 허리와 목이 뻐근하고 아프다…(취미는 어디까지나 즐기면서 하기로 하자… 욕심내지 말고..-. ㅜ 2015년 이후 제품은 아직 브릭뱅크를 제외하고는 열어보지 않았지만… 이때부터, 인수가 한 권의 책 형태로 제공된 것 같기도 하다(이전의 파리레스토랑이나 시네마는 한 권, 두 권처럼 분리된 인수였다). 4번 봉투까지 총 18봉지와 갈색 바탕판, 나중에 옥상 부분에 활용하는 플레이트가 포함돼 있다. 사실 이 상품은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조립이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뭔가 끝내고 싶다고 욕심내서 하루 안에 다 만들었더니.. 지금도 허리와 목이 뻐근하고 아파..(취미는 어디까지나 즐기면서 하기로 하자…)…욕심부리지 말고..-.(울음)
1층은 탐정사무소… 와 당구장.. 이게 뭐야? 라는 조합이긴 한데.. 당구대를 만들면서 오~ 하면서 만든.. 포켓볼의 모습을 간단하면서도 특징적으로 만들어… 꺄악 하는 탄성이 나오지 않을 리가 없다.. 1층은 탐정사무소… 와 당구장.. 이게 뭐야? 라는 조합이긴 한데.. 당구대를 만들면서 오~ 하면서 만든.. 포켓볼의 모습을 간단하면서도 특징적으로 만들어… 꺄악 하는 탄성이 나오지 않을 리가 없다..
다시한번 ‘꺄악’하는 감탄은 천장을 달리는 쿨링팬인데… 정말 여러곳에서 활용되는 브릭하고 멋진 작품이 되는것을 보고 역시 레고…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꺄악’하는 감탄은 천장을 달리는 쿨링팬인데… 정말 여러곳에서 활용되는 브릭하고 멋진 작품이 되는것을 보고 역시 레고…라는 생각이..
누름표현이 멋지고..(거의 4년만에 조립이라 감동을 계속하면서 만든것도 같다…-.-)여기서도 찍고…저기서도 찍고··· 누름표현이 멋지고..(거의 4년만에 조립이라 감동을 계속하면서 만든것도 같다…-.-)여기서도 찍고…저기서도 찍고···
현관도 보통이 아니고…뭔가 클래식하게…뭔가 디자인답게…이쁘네 .. 현관도 보통이 아니고…뭔가 클래식하게…뭔가 디자인답게…이쁘네..
1번 봉투로는 거의 당구장을 만든다.. 대충 완성.. 1번 봉투로는 거의 당구장을 만든다.. 대충 완성..
한쪽에는 트로피와… 다트같은 아이템들도 재미를 더해주는.. 한쪽에는 트로피와… 다트같은 아이템들도 재미를 더해주는..
다음은..옆 건물의 이발소…이발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의자를 특징만 잘 잡아, 기가 막히게 표현했다.. 다음은..옆 건물의 이발소…이발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의자를 특징만 잘 잡아, 기가 막히게 표현했다..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표현으로… 거울까지… 정말 여기저기가 다 감동이야···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표현으로… 거울까지… 정말 여기저기가 다 감동이야···
이발소에 백미는…역시 간판…이미 소방본부나 펫삽등에서도 많이 활용한 방식으로 글씨를 표현하는데…항상 생각하지만..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대단해…감탄하곤해.. 이발소에 백미는…역시 간판…이미 소방본부나 펫삽등에서도 많이 활용한 방식으로 글씨를 표현하는데…항상 생각하지만..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대단해…감탄하곤해..
두 건물에 일층이 모두 완성··· 두 건물에 일층이 모두 완성···
조금 전에 감동이라고 표현했던… 이발소 간판.. 빙글빙글 돌면서 추억을 만드는 이발소 사인.. 표현도 너무 좋다. 조금 전에 감동이라고 표현했던… 이발소 간판.. 빙글빙글 돌면서 추억을 만드는 이발소 사인.. 표현도 너무 좋다.
모듈러는 뒤로 힘을 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 제품은 그래도.. 꽤 이면을 고민해서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많이 고민한 제품이다.. 중앙통로 포함해서.. 이발소 쪽은 내부와 연결되는 통로가 있고… 당구장은 뒷문도 있어서 미니피규어와 함께 상황극을 연출하기에 좋다. 모듈러는 뒤로 힘을 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 제품은 그래도.. 꽤 이면을 고민해서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많이 고민한 제품이다.. 중앙통로 포함해서.. 이발소 쪽은 내부와 연결되는 통로가 있고… 당구장은 뒷문도 있어서 미니피규어와 함께 상황극을 연출하기에 좋다.
이 제품의 핵심인…탐정사무소…는 왼쪽 2층에 위치해 있다..탐정사무소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셜록 등 외화 시리즈에서 봤던… 혹은 예측했던… 그런 풍경 표현을 자주 해두었다. 이 제품의 핵심인…탐정사무소…는 왼쪽 2층에 위치해 있다..탐정사무소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셜록 등 외화 시리즈에서 봤던… 혹은 예측했던… 그런 풍경 표현을 자주 해두었다.
아…네…네…그렇군요…제대로 정돈하고 사진을 찍을걸…-.(아쉽지만…)…배치보다도 각 아이템의 표현이 너무 좋아서..그런 것도 잊은 것 같아.. 아…네…네…그렇군요…제대로 정돈하고 사진을 찍을걸…-.(아쉽지만…)…배치보다도 각 아이템의 표현이 너무 좋아서..그런 것도 잊은 것 같아..
선풍기의 표현을 보세요…오~ 오래된 외화시리즈를 보면…경찰서나 탐정사무소에 꼭 저런 선풍기가 하나쯤 있다 선풍기의 표현을 보세요…오~ 오래된 외화시리즈를 보면…경찰서나 탐정사무소에 꼭 저런 선풍기가 하나쯤 있다
수배자의 브릭과…액자등의 표현도 눈에 확들어가…배자의 브릭과…액자등의 표현도 눈에 확들어가···
오른쪽 건물 3층은 간단한 주방이다… (2층은 화장실인데 열심히 만들다보니 사진찍는걸 놓쳤어…) … ^^;;;) 4구형 오븐을 표현하고… 서랍을 표현하고… 귀여움에 극치… 그리고 고양이의 모양이 기존과 달라진 첫 모델인 것 같다..(예전의 고양이는 바닥에 꼬리가 예쁘게 감도는 형태였는데…) … 더 디테일해졌다.) 오른쪽 건물 3층은 간단한 주방이다… (2층은 화장실인데 열심히 만들다보니 사진찍는걸 놓쳤어…) … ^^;;;) 4구형 오븐을 표현하고… 서랍을 표현하고… 귀여움에 극치… 그리고 고양이의 모양이 기존과 달라진 첫 모델인 것 같다..(예전의 고양이는 바닥에 꼬리가 예쁘게 감도는 형태였는데…) … 더 디테일해졌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로…옥상의 수조탱크는 소방본부에서 보았던 표현과 달리 무한궤도레일을 이용한 구성이어서 매우 신선하다.(상세사진은 찍었지만..)..이것은 만드는 분의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 공개하지 않고 완성사진만으로 대신한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로…옥상의 수조탱크는 소방본부에서 보았던 표현과 달리 무한궤도레일을 이용한 구성이어서 매우 신선하다.(상세사진은 찍었지만..)..이것은 만드는 분의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 공개하지 않고 완성사진만으로 대신한다.)
옥상까지 이제 슬슬 완성.. 탐정사무소쪽은 천장이 투명 브릭이라서 채광도 아주 좋은것 같고.. 비오는날 음악 틀어놓고.. 비오는거 보면 너무 좋은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비오는날 자동차 선루프에 떨어지는 비오는 방을 보면서 노래를 틀어.. 자주 해보는 편인데 분위기가 좋네 옥상까지 이제 슬슬 완성.. 탐정사무소쪽은 천장이 투명 브릭이라서 채광도 아주 좋은것 같고.. 비오는날 음악 틀어놓고.. 비오는거 보면 너무 좋은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비오는날 자동차 선루프에 떨어지는 비오는 방을 보면서 노래를 틀어.. 자주 해보는 편인데 분위기가 좋네
빠르게 완성샷…^^ 빠르게 완성샷…^^
색감도 너무 예쁘고.. 탐정사무소의 벽돌 표현도 따뜻한 정감이 있어 좋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 탐정사무소의 벽돌 표현도 따뜻한 정감이 있어 좋다.
카페 코너에서 내려온 저런 간판 구성은 항상 마음에 들어.. 카페 코너에서 내려온 저런 간판 구성은 항상 마음에 들어..
신문 사물함 표현을 보고…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예전에 외국에는 동전을 넣고 안에서 신문을 꺼내 들고 가는 무인판매대가 곳곳에 있었다. (국내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 신문 사물함 표현을 보고…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예전에 외국에는 동전을 넣고 안에서 신문을 꺼내 들고 가는 무인판매대가 곳곳에 있었다. (국내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건물 뒤편도 고운 색상의 조화로 멋스러움을 더한다. 건물 뒤편도 고운 색상의 조화로 멋스러움을 더한다.
제공된 미니 피규어를 모아 사진 한 장 … ^^ 제공된 미니 피규어를 모아 사진 한 장 … ^^
오늘 머리를 예쁘게 잘라드립니다… 호객행위하는 오너······ 오늘 머리를 예쁘게 잘라드립니다… 호객행위하는 오너······
오늘은 당구 하나 오케이? 오늘은 당구 하나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