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와짜’에서 열심히 홍보하던 ‘체르노빌’을 얼마 전에 봤다. “이어스&이어스”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워처플레이 티켓을 구입했다가 해약하거나 해서 망설이고 있었다www
1986년 4월 26일에 일어난 최악의 인재,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알고는 있었지만, 그 원인은 무엇이며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이보다 규모가 크다고 하지만 알아야 할 사람들은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정부는 안전하다고만 할 뿐 은폐에 여념이 없다. 이런 나라를 선진국으로 생각해 왔다니. 코로나 대처 반응도 그렇고 정말 유사국가라는 말이 딱 맞다. 한동안 작용했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HBO에서 제작된 체르노빌은 제목 그대로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대한 이야기다. 고증이 매우 잘 됐다는 평에 많은 등장인물이 실제 인물과 매우 닮았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를 본다기보다 5부작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했다. 마치 진짜보다 진짜 같은 느낌?
실제 인물과 비교해 포스팅하려 하자 와챠의 블로그에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주워 왔다. 깨알 같은 사각 안경 디테일

출처 : 워처플레이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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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워처플레이 네이버 블로그 똥은 데트로프가 싸져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 거야?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워낙 많아 단순히 피해라고 표현하기도 미안할 정도다.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소련 붕괴 원인 중 가장 강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끝까지 자신은 실수를 한 적도, 틀린 일도 없다고 뽐내는 태도에 화가 난다구! 10년형을 선고받고 5년이나 산 뒤 소련에 섞여든 원인 자체는 비상정지봉이 만능 아이템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데 있었지만 시발점은 적정 환경을 무시한 채 점검을 무리하게 진행한 데트로프에 있다고 본다. 사고가 나도 원전은 내 전문이야! 터질 리가 없잖아? 다른 게 문제야!!!를 시전하고 현실 부정하는 거
이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랐다. 사회 지도자들은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지시만 할 뿐 현장에 투입된 사람만 죽어 갔다. 멋모르고 불을 끄러 온 소방대원들, 그저 불이 난 줄 알고 구경 나온 주민들, 이들을 치료하던 의료진들, 광부들, 흑연을 제거하는 사람들, 냉각수를 잠근 사람들. 로봇조차 하지 못했던 일을 사람을 교체해 해결하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적인 피해 확대는 멈추었지만 이를 위로하기에는 너무 많은 희생이 뒤따랐다.
드라마에는 피해 상황에 대한 사실적 고증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부분이 있어 장면마다 놀라기도 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는 과연 과거만의 일인가. 이미 지나간 사고인가.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다. 그 규모가 적지는 않을 텐데, 뎃줄처럼 숨기기 바쁘니까;; 우리나라에도 원전은 많다. 더구나 지진이 잦은 경주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왠지 개운치 않다. 원래 방사능이 왜 위험한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여러 가지 있는 말보다 일단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처플레이|1986년 4월 26일, 소련 체르노빌에서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정부는 무서운 방사능 피해 사실을 부정하고 은폐하며 시민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번진다. 2019년 최고의 드라마 ‘체르노빌’! 와처 플레이로 당장 감상 가능! – 국내 최고의 영화/드라마 감상 어플리케이션 ‘왓처플레이’! tv.naver.com 와처플레이|1986년 4월 26일 소련 체르노빌에서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한다. 정부는 무서운 방사능 피해 사실을 부정하고 은폐하며 시민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번진다. 2019년 최고의 드라마 “체르노빌”! 왓처플레이에서 8월 14일 국내 최초 개봉 – 국내 최고의 영화/드라마 감상앱 “왓처플레이”! tv.naver.com #체르노빌 #미드 #HBO #미드체르노빌 #체르노빌원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