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74년[2]5월 10일[3](48세)서울 특별시 서대문구 역촌동(현 서울 특별시 은평구 역촌동)[4]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평산 신 씨(평산 신 씨)[5]신체 180cm[6], 66kg[7], O형[8]발 크기-270mm[9]머리 사이즈-63cm[10]직업 가수, 랩퍼, 방송인 YouTuber가족 1남자 2녀 중 막내의 부모님, 언니 두 구촌 신·헤쵸루#배우자의 아내 권·인 린(1986년생)아이의 아들 싱승(2017년생)학력 서울 역촌 초등 학교(졸업)숭실 중학교 졸업)충암 고등 학교(전학)아케치 고교(졸업)서울 예술 전문 대학(사진과/중퇴)[11]종교 무교[12]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203특공 여단[13]병장 만기 전청 소속 그룹[21]룰라(1994)콤츄리코(1998~2002) 즐겁고(2004)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나 군 문제로 탈퇴하게 되어 1998년 콘추리 코코로 재데뷔한 후 약 5년간의 활동 끝에 2003년부터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위험한 초대, 공포의 쿤타,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후에도 썬플러스, 엑스맨을 찾아라 라디오스타 등 많은 인기 프로그램에서 감초 패널 및 서브 MC로 활약하며 연예인으로 종횡무진 활동했으나 2010년 후술하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7년간 자제했다. 2014년 12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싱가포르에서 빙수집을 운영하다가 2017년 빙수집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해 8월 30일 남아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9월 14일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2020년 9월 26일 유튜브 <신정환장>을 시작했다.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나 군 문제로 탈퇴하게 되어 1998년 콘추리 코코로 재데뷔한 후 약 5년간의 활동 끝에 2003년부터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위험한 초대, 공포의 쿤타,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후에도 썬플러스, 엑스맨을 찾아라 라디오스타 등 많은 인기 프로그램에서 감초 패널 및 서브 MC로 활약하며 연예인으로 종횡무진 활동했으나 2010년 후술하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7년간 자제했다. 2014년 12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싱가포르에서 빙수집을 운영하다가 2017년 빙수집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해 8월 30일 남아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9월 14일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2020년 9월 26일 유튜브 <신정환장>을 시작했다.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 포맨’방송인 탁재훈(55)이 그룹 ‘컨트리 코코’ 시절 동료 신정환과 따로 행사를 다닌 이유 등 해체 비화를 밝혔다.지난 11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서는 엄정화,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MC 탁재훈은 엄정화가 가수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1990년대 컨트리 코코로 활동했던 탁재훈의 과거도 함께 조명됐다.탁재훈은 “사실 컨트리 코코로 인기 있던 시절에 별의별 일이 많았다”며 “(컨트리 코코가) 당시 이미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고 생각한다. 정식 해체는 아니지만 페이드아웃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이상민이 “컨트리 코코가 왜 해체했냐”고 직접 묻자 탁재훈은 “내가 해체한 거야? 그냥 서로 취미가 달랐다”며 신정환의 도박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상민은 “옛날에 정말 재미있었던 게 두 사람이 같은 그룹인데 행사를 따로 다녔다”고 폭로했다.탁재훈은 “(신정환이) 노래도 안 부르는데 돈을 똑같이 나누는 게 싫었다”며 “제가 부를 때 옆에서 춤만 추었다. 어떨 때는 (옆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다가 들킨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옆에서 별로 할 일이 없어 맞장구를 치는데 소리가 다 다르기도 했다”고 불평했다.이어 출연자들은 탁재훈의 연기 경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상민은 “어린왕자라는 영화를 들어봤느냐”며 “책이 아니라 탁재훈이 출연한 작품인데 흥행에 실패했다”고 강조했다.또 이·상민은 당시 한국 영화가 일반적으로 100만 관객을 기록했지만 영화” 어린 왕자”의 관객 수는 8만명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타쿠·재훈은 “내가 재미 있는 연기를 하고 있지만( 어린 왕자는)정규 드라마였다”로 “지금 그걸 보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때 임·우오니은 “그 영화 시나리오를 나도 본 “으로 “나에게 제의 들어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타쿠·재훈은 임·우오니이 자신이 맡은 별의 왕자 주인공 역의 제안을 먼저 받았다고 하자”지금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당황했다.이후 많이…아들 재훈과 임·우오니가 별의 왕자를 놓고 설전을 벌이자 엄·죠은화은 “이 4명 정말 괜찮은 걸까 “걱정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한 타쿠·재훈은 “우리 이렇게 녹화한 뒤 끝나면 항상 서로 사과하는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