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손나은 YG 가서 배우가 곧 될 거야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에이핑크를 떠나 YG에 가게 돼서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면서도 응원하는 걸 봅니다2011년에 에이핑크로 데뷔하면서 배우 활동도 병행하게 되었는데 사실 그동안 연기력이 별로 안 좋아서 못하는 연기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박초롱이나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계속해서 재계약을 맺었지만 그녀는 이렇게 해서 소속사를 옮기게 됐어요.그래도 당사와 함께 할 수는 없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같으니 협력적인 관계를 계속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게 됩니다. (특히 새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었는데, 지금 그 사진이 더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손나은 YG에 가서 배우가 되었다는 이유는 아무래도 사진을 보면 가수의 이미지가 없기 때문이죠.사실 그동안 음악 활동도 열심히 했고 서브 보컬로서 라이브도 제법 잘하는데 무엇보다 얼굴이 예뻐 팀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요.음색 자체는 부드럽고, 무난하게 듣기 쉬운 정도입니다만, 아무래도 큰 존재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특히 팀 내 정은지가 워낙 노래를 잘해서 더 주목을 받기 어려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계속 연기를 하더라고요.사실 대학도 연기과에 다니고 있는데 연기에 대해서도 주목받지 못해 많은 팬이 실망한 적도 있었어요.그래서 노래도 비슷비슷한 연기는 더 발전이 필요하고 얼굴만 예쁜 연예인이라는 악플도 많았지만!!! 그래도 발연기를 밟고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지만 이 또한 흥행에 실패한 것이 사실입니다.가문의 귀환과 여행의 곡성에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았어요.사실 연기자는 연기로 결과를 알려야 하기 때문에 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요.그 후로도 인생은 매우 가난하고, 그리고 두 번째 스무 살에도 출연했습니다.그리고 주연으로 신데렐라와 4명의 기사에게도 발탁되어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손나은 YG에 가서 배우가 됐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연기 활동에 매진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지난해에는 저녁 같이 먹어요라는 드라마에도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역시 큰 화제가 되지 않았어요.그리고 현재 인간 실격과 고스트 닥터에 출연이 확정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실격에는 ‘칸느의 여왕’ 전도연 씨와 함께 출연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여기서 끝이 아닙니다류준열도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여름이 가고 9월에 방송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제 두 달 남았으니까 곧 볼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고스트 닥터는 아직 언제 할지 정확한 정보는 없는데 하반기에 방영한다고 하네요 특히 역시 비와 유이 김범 등이 출연하여 장대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배경도 실력도 성격도 극과 극인 두사람의 뜻이 빙의하게 되면서 영혼과 몸이 하나로 뭉쳐 전개되는 이야기랍니다 판타지 그녀는 응급실 인턴으로 출연한다는 것이지요그래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비밀은 가족의 반대에서도 흉부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이렇게 등장인물에 정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사실 그녀는 이렇게 연기는 물론 연예에서도 활발하게 그동안 활동을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저희 결혼했어요에도 출연하고 2013년도에는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연기활동으로 인한 수상경력은 없지만 앞으로는 “YG에서 연기자가 됐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더 승승장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실기존소속사가아닌다른소속사를선택한것은그만큼나의방향이확실하고더도움이될것이라고생각했기때문입니다.그런 걸 생각하면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할 것 같아요.사실 아직 조연급에 가깝고 주연에서 극을 리드할 정도의 실력이 아니어서 앞으로 발전이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많지만 현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연기력도 높이고 인지도도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해요.
사실 그녀는 가족이 미술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 재능도 많다고 해요.연예인들 중에서 미술에 일가견을 보이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특히 2012년에 아이돌 사생대회에서 우수상도 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비주얼은 뛰어나지만 말이 없고 나오지도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에이핑크 활동할 때도 두각을 보여주지 못하지 않았나 주변에서 얘기를 했었어요
개인의 성격이 어떻든 연기자로서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더 자극적이고 발전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손나은 YG에 가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좋은 회사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나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그녀도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그래서 앞으로 더 승승장구해서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의 소통도 계속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그만큼 팬층도 더 다양하게 해주길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