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벌써 12월이라니… 올해도 벌써 한 달도 안 남았네요.왠지 모르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기분이 들어 TT 오전 농협에 일하러 갔다온 2020년 농협가계부
노란 표지 덕분에 기분이 밝아지는 것 같아 가계부를 쓰려고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올해도 국내 여행지부터 주부 생활 요령, 제철 음식 등 읽을거리 정보가 풍부하네요.중학교 때부터 용돈 기입장을 사용하던 습관이 결혼해서도 자연스럽게 가계부를 쓰게 되었습니다.남편은 가계부 시간을 쓸데없이 왜 쓰냐고 묻는데 가계부를 다이어리도 겸해서 쓰다 보니 나만의 역사를 기록해가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평소에는 아껴서 지내도 쓸 때는 쭉쭉 쓸 수 있는 2020년 되세요~
가계부 받자마자 돈 쓸 궁리? 안 돼요!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하면서 자산을 쭉쭉 늘릴 수 있는 2020년 되세요~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하면서 자산을 쭉쭉 늘릴 수 있는 2020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