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수세미, 눈, 시그널 힌트, 새 친구? 정체는? 새 친구 김경란 아나운서 나이? 골 때리는 그녀들 FC 히토리의 모습 공개.
김경란 아나운서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만 44세다.

새싹이 돋아나는 3월 SBS 불타오르는 청춘에서 젊은이들은 경기도 파주로 떠났다. 예쁜 소나무 정원이 있는 한옥에 도착한 이들은 역대급 고급 레스토랑에 감탄하며 봄향기와 함께 눈이 예쁜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받았다.

제작진은 첫 번째 힌트로 수미를 건넸다. 이에 젊은이들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를 추리하면서 홈쇼핑 세차장 등 여러 직업군을 언급했다. 이어 곧바로 건넨 두 번째 힌트에서는 새 친구의 예쁜 눈 사진이 등장했다. 이를 본 젊은이들은 눈이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세 번째 힌트는 한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신호다. 이에 대해 젊은이들은 관련 인물을 언급하며 의견을 좁혔다. 특히 평소 이 직업군에 정통한 지식을 갖고 있던 최성국과 윤기원의 정보력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두 사람이 새 친구 픽업에 참여하게 돼 과연 정답을 맞혔을까.
이번에 온 새 친구는 일탈이라는 독특한 희망사항을 언급하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특별했던 과거의 인연까지 털어놓았다고 한다.

한편 이번 여행에서는 골을 넣는 그녀들로 당당히 우승해 금의환향한 FC 히토리의 모습도 그려진다.


2021년 설 특집으로 방송된 ‘골 넣는 그녀들'(이하 골 넣는 여성)은 한국 최초의 여자 축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 중 불청년 멤버로 구성된 FC 히토리 팀이 전 팀을 제치고 우승했는데 청춘들은 우승 상품과 함께 등장한 박선영과 신효범을 열렬히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사전신청서에 써낸 상품을 두 손 가득히 들고 온 것이다. 또 우승의 혜택으로 예고했던 역대급 고급 숙소와 신상품의 평상을 발견하자 젊은이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청춘들은 이어 ‘골테뇨’ 방영 이후 근황도 전했다. 선영은 방송이 끝난 뒤 주위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고 최민영도 방송 후 어디를 가든 그녀의 이야기뿐이라며 큰 화제성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 선영과 효범은 그가 듣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했다. 이들은 히틀리 감독이었던 이천수가 상대 FC 국대 패밀리 선수로 출전한 아내 심하은을 찾아가 박선영은 무조건 피신하라고 전하는 것을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불청객의 남심을 흔들기 위해 찾은 봄 같은 새로운 친구들과 청춘들을 감동시킨 우승상품 공개부터 꿀잼 골대녀 비하인드 스토리는 2일 화요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란은 과거 KB S 2TV ‘스펀지’를 담당한 경력이 있어 제작진이 ‘스펀지’를 힌트로 제공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밖에 가수 왁스가 새 친구가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체로 김경란은 새 친구의 정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4세가 되는 김경란은 이화여대 철학 경영학부 출신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바이오정보통 뉴스라인 KBS 뉴스9에서 주중에 메인 앵커로 활약하던 그는 2012년 KBS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니어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했으나 3년여 만에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