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부 팀사라,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E-포뮬러 부문 3위 수상

기계공학부 팀사라, 판교자율주행모터쇼 E-포뮬러 부문 3위 수상 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자동차제작학회 ‘팀사라'(지도교수 이진욱, 송기영)가 11월 3일(일)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 ‘대학생 자동차융합기술경진대회’에서 자동차 E-포뮬러(포뮬러) 부문 3위를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킨텍스가 주관한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는 자율주행 산업 교류를 위한 박람회 및 컨퍼런스를 비롯해 미래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위한 경연대회, 자율주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자동차융합기술경진대회’는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 부문과 대학생이 직접 세팅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사용하는 자율주행 부문에서 진행됐다. 숭실대 학생들은 e-포뮬러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팀샐러’는 최재원 팀장을 비롯해 총 24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전압 고출력 배터리와 모터를 단 전기 포뮬러 차량을 제작했다. 차량의 경량화와 낮은 무게중심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가장 포뮬러다운 운동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 차량 출력에 가장 중요한 전기 부분의 안정성에 대해 집중 설계했으며 검차 과정에서 차체와 전기장치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원 학생은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어 뿌듯하다. 학회원 모두가 정말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좀 더 완성도 높은 설계와 제작, 드라이버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전했다.

이날 자율주행 시승차로 숭실대 i30가 참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승 기회를 제공했다.

홍보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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