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문화 재단은 문화 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 문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 친화 경영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여가 친화 인증제”는 “국민 여가 활성화 기본 법”에 근거한 근로자가 일과 여가 생활을 조화하고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여가 친화 인증은 2012년 도입 이후 2022년까지 총 378곳을 인증하고 왔고, 11년째를 맞은 올해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의 138개사가 신청한 113개 및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군포 문화 재단은 퇴직 예정자의 인생 이모작 설계 지원, 장기 재직자 특별 휴가 제도 등의 제도를 준비하고 복지 포인트 및 건강 진단 지원, 각종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 조직 구성원의 자기 계발 맞춤형 여가 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재단은 여가 친화 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자의 높은 이해 및 여가 친화 경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 점, 재단의 역량에 부합하는 제도 운영을 통한 여가 친화적 프로그램과 절차를 구성했다는 평가와 함께 인증을 획득했다. 군포 문화 재단의 송·기 연 대표 이사는 “일과 여가의 조화는 업무 몰입도와 만족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적 요소”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가 친화 경영을 실현하는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