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에 대해 투고해볼까 합니다. 제이세라는 올해 34살이고 본명은 서주하이며 학력은 동덕여대로 알려져 있으며 항상 사랑해 가슴으로 울기 사랑의 시 고백구 행복동 등을 알려졌습니다. cs엔터 활동 당시 디셈버 등과 함께 cs넘버라는 그룹으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노래의 음역이 전체적으로 넓은 편이라 발라드 고음곡의 대표로 꼽히는 빅마마의 체념이 3옥타브파까지 올라가는데 제이세라의 곡은 3옥타브솔까지 올라가는 노래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라이브로 음정을 낮추지 않고 완창하는 걸 보면 실제 가창력이 여가수 중 최상위권을 노릴 만할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제이세라는 디셈버와 함께 상당히 기대를 받았던 가수였지만 크게 성장하지는 못하고 ost에서 이름을 보여주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앨범이나 참여곡도 가끔은 있었지만 그렇게 유명해지지는 못했고 활동이 많이 줄면서 점점 잊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ost 분야에서는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