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은 목의 기도 주변을 싸고 있는 곳으로, 나비넥타이와 같은 모양을 한 호르몬 기관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것을 분비하는데, 이는 신생아와 어린이에게는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키고 성인에게는 대사과정을 촉진시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한번에 모두 혈액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을 조금씩 내보냄으로써 용량 조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여기에 질환이 발생하면 그만큼 어려움이 커 보이지만, 대표적인 것으로 종양이나 기능 이상이 있습니다. 전자는 모양이나 덩어리 등의 결절이 나타나는 것으로, 후자는 호르몬 생산 관련 기능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염증이 생기는 갑상선염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질환이 다양하기 때문에 갑상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초기에 대처할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질병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의료인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멀다
저기능 이상은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것을 항진증, 적은 것을 저하증이라고 부릅니다. 모두 가임기 여성에게 많고, 임신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며 임신 중이라도 약물복용을 지속적으로 하여 유산 등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약은 태아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복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건강 이상을 낳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불안, 집중력 저하, 민감, 과민 반응, 두근거림, 숨가쁨, 설사, 체온 증가, 다한증, 가려움증, 탈모, 근력 위축 및 약화, 불규칙 과무월경, 눈의 이물감, 붓기, 복시 등의 욕심 상실, 피로, 무기력증, 체온 저하, 심한 추위 더듬이, 식욕이 없어도 체중 증가, 얼굴 건조, 붓기

위의 이상이 있으면 증상에 맞게 대처해야 합니다. 기능 항진의 경우에는 합성 과정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 방사선에 의해 조직을 파괴하는 방사성 요오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저하증은 부족한 만큼 보충해 주는 갑상선 호르몬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신진 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항진증의 경우 지나치게 조직을 파괴하면 반대로 저하증이 될 수 있으며,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갑상선암은 악성 종양이 생긴 것으로, 대부분은 양성으로 되어 있지만, 전체의 5% 정도는 암의 형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유방암 다음으로 여성에게 많은 암으로 빈도도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선하지 않고 방치하면 암세포의 성장이 계속되어 생명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좋았던 것은, 다른 유형의 암에 비해 예후가 좋다는 것으로, 진행이나 전이의 정도에 관계없이 1차적으로 절제술을 실시하고 대응하게 됩니다. 다만, 모두 잘라내면 합병증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전절제가 아닌 부분절제술을 실시합니다. 특히 1cm 이하는 한쪽 잎만 잘라내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어느 정도 심각하게 진행되어야만 리스크를 알게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을 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이상이 있다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절이 크거나 갑자기 커지는 경우 ▶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 연하곤란 등을 초래하는 경우 ▶ 응어리를 느끼면서 동시에 목소리의 변화가 있는 경우 ▶ 주변 조직과 붙어서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 ▶ 매우 딱딱하게 닿는 경우 ▶ 결절과 같은 부근의 림프절이 닿는 경우 ▶ 가족 중에 관련 환자가 있는 경우 ▶ 가족 중에 ▶

이 영미에서는 우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내부에 병변이 있는지 여부를 관찰합니다. 그 후 2차 조직검사인 ‘세침흡인 세포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분마취를 한 후 5~10분 정도의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3~4일 내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양성과 악성의 판단에 사용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가는 미세 바늘로 2~3회 정도 반복하여 세포를 얻고 관찰합니다. 단지 약간의 세포 밖에 얻을 수 없다는 특성상 암이 아니라도 완전히 확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6개월 간격으로 3회 재진단을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변화가 나타나면 대응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진단이 내려진 경우에는 조속히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협력의료기관으로서 연계하여 극복을 돕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판독지와 사진, 조직검사 슬라이드 등을 모두 준비하여 예약을 하였으며 빠른 대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암치료 후에도 재발의 유무등에 대해서 철저하게 추적 관찰을 실시하는 것으로 재발 방지를 도모하는 「평생 주치의」의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암은 별다른 이상이 없는 만큼 이에 의존하기보다 평소 꾸준한 주기적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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