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이유, 백내장 수술 입원 필요

백내장 수술 입원할 필요가 없게 된 이유

백내장은 노안과 함께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안질환으로 우리 눈에서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흐릿해지고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가져옵니다. 대체로 65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었으나 최근에는 발생연령층이 40~50대로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과거에는 백내장 수술시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하고 절개창이 비교적 커서 수술 후 봉합하여야 하기 때문에 난시 발생 위험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작은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게 되어, 백내장 수술의 입원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어떤방식으로이루어질지함께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우선 백내장의 증상과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전술한 바와 같이 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가 흐릿해져 혼탁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눈에 들어간 빛이 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망막에 정확한 상을 연결할 수 없게 됨으로써 시력 저하를 비롯한 다양한 시력 장애가 나타납니다. 돋보기나 안경을 써도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사물이 이중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있으면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 빛의 확대, 눈부심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일이 있습니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주된 원인은 노화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자연스럽게 저하되고 흰머리와 주름이 생기듯이 수정체 내의 단백질도 서서히 변성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50대부터 백내장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지만 개인차에 의해 수개월 이내에 빨리 성숙하거나 수년에 걸쳐 초기 상태로 유지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화 이외의 원인으로는 눈의 외상이나 당뇨, 고혈압 등 전신질환에 의한 합병증, 유전, 염색체 이상과 같은 선천적 요인, 강한 자외선, 음주, 흡연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초기단계에서 약물치료가 가능합니다. 안약, 내복 주사 등을 활용하는데, 이는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이루어집니다.즉,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백내장 수술이 쉬워져 입원이 필요 없어졌다고 해도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정밀진단이 필수입니다. 각막 두께부터 시력, 동공의 크기, 근시와 난시의 정도, 생활 패턴 등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철저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내장 수술 입원의 필요성을 없애고 시력회복을 이끌어내는 레이저 백내장 수술은 카탈리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행됩니다.3DOCT 기능으로 환자의 눈 상태를 마이크론 단위까지 세밀하게 측정하고 그에 맞는 수술 계획을 세웁니다. 시스템에 입력된 수치를 바탕으로 정확한 위치와 각도, 깊이, 패턴으로 레이저 절개를 시행합니다. 불필요한 조직손상이나 2차 감염의 위험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여 부담과 걱정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출혈이 없기 때문에 따로 봉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력 회복이 빠릅니다.

본원은 각막 및 수정체, 망막, 시신경 등 눈의 전체적인 구조와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7단계의 70여 가지의 다차원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섬세한 교차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이에 적합한 1:1 맞춤 솔루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역시 백내장 수술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지식을 갖춘 서울대학교 출신의 안과 전문의로 섬세한 진료 및 상담을 하고 있으며 단순시력 개선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수술에 힘쓰고 있습니다.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증상을 방치했던 분, 수술에 대한 부담과 걱정으로 쉽게 계획하지 못했던 분이라면 더 늦기 전에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내장은 증상을 오래 방치할수록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져 시력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녹내장이나 안내염 등 제2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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