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옷이 없어요!!!! 입을 수 있는 예쁜 옷으로 기부하세요. 심화하는 환경 오염 2021년 7월 하루 방송 환경 스페셜에서는 방글라데시의 타카라이라는 도시에 대한 방송이 열렸다. 디카이란 도시는 어디일까?방글라데시의 수도 디카 대륙:아시아 면적:153.84㎢인구:21,005,860명(2020년 추계)세계에서 10번째의 면적/인구 밀도 4번째 도시 방글라데시의 경제 3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 도시 다카의 역사는 1000년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역사만큼 성장하지 않은 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는 방글라데시에서는 최대의 산업 중심지에 위치한 글로벌 도시로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시라고 평가한다. 그 위치 만큼 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모여서 살고 있다. 그 때문에 인력거 운전자 수만도 40만명을 넘을 만큼 노동력의 절반은 가사 도우미, 노점상 등 비정규직인, 80만명을 넘는 대부분은 섬유 산업 종사자이다. 요즘 옷은 주름이 적은 관리가 편한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많이 들어 있는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다. (폐플라스틱 페트병과 같다). 그래서 디카 도시는 모두 옷을 만든 조각들에 의해서 쓰레기 도시가 되고 있다. (쓰레기 운하, 쓰레기 강)다시 염색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이제는 대책이 필요하다.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달라져야 한다.
자연이 사라지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살리기 위한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패션회사의 일> 1) 재고가 생기지 않도록 적당량을 만든다(많은 옷이 팔리지 않아 버려진다더군요). 재활용을 적극 활용하자.(유행이 지난 청바지나 고가의 코트는 판매회사에서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환경을 살리는 재료/원료를 쓴다. (요즘 바나나 껍질을 이용해 만든 가방이 있다는 글을 본 것 같아요.) 우리가 할 일 1) 필요한 옷만 사자! (신중히 생각해서 한두 번 입고 버릴 옷은 사지 마~! 할인한다고 싸다고 무작정 사지 말자) 2) 옷 안사는 캠페인이 있었던거 알아요??3) 패스트 패션, 유행에 빠지지 말자. 4)예쁘게 입고 기부하려면 최소한 필요한 옷을 사서 오래 입고 예쁘게 입고 기부하자.

옷을 다시 사는 운동이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운동으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이자 이웃돌봄을 위한 실천입니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봄에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60톤의 옷을 모았습니다.
Q.모은 옷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함께 모은 옷은 국내 중고 의류 수출업체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50%는 한살림재단을 통해 파키스탄 알카일학교에 전달해 빈민가 아이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옷을 되찾는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또한 지역에서 열리는 옷 환매시장을 통해 판매하여 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합니다.

Q.모은 옷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가능한 것 (0)의류 및 속옷, 가방, 신발, 벨트, 모자, 목도리, 장갑, 양말, 얇은담요, 이불커버, 매트리스커버, 수건, 커튼모으지 않습니다. (X) 한복 및 전통의상, 에코백, 여행가방, 하이힐(굽5cm이상), 부츠, 패딩슈즈, 방한화, 스타킹, 아기용품(아기띠, 천모빌, 벙어리, 담요), 부피가 큰이불, 신생아이불, 쿠션, 기타 생활용품(휴대전화기, 인형, 가구 등) 버리지 않고 모아 사용할 수 있다.
Q.어떻게 참여하나요?
1) 매장 매장에 비치된 의상 케이스에 넣어주세요. 매장 공간을 차지하지 않게 나눠서 가져다 주세요. 2) 공금을 공급받을 때 담당자에게 전해주세요. 공급 차량에 무리가 가지 않는 양으로 준비해주세요. 경기동부, 춘천, 강원영동, 광주는 주문공급 시 회수하지 않습니다. 3) 택배비는 발송자 부담입니다. 택배처 : 경기도 안성시 안성대로 1526 한살림 물류센터 3층 비조합원도 매장과 택배로 참여 가능합니다. 단체나 기업의 참여에 대해서는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문의 02-6715-9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