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보편화되면서 문서 작업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알 수 없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구입한 것은 1996년 무렵일 것이다.컴퓨터 음치인 주제에 무작정 컴퓨터를 독학으로 배워갔다.당시에는 윈도우 환경이 없었다.
도스 체계로 명령어를 삽입해야 했던 시절이었다.이것만으로도 문서 작업은 혁신적인 것이었다.
손으로 쓰고 지우고 고쳐 써야 하는 창작의 고통을 대폭 줄인 것이다.
그때부터 컴퓨터와 나는 한 몸이 되었다.Wife 없이는 살아도 컴퓨터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아쉽게도 나는 게임을 할 수 없어.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이건 시간을 끄는 악마 같았다.금방 중독의 기미가 있어서 손해보고 말았다.
문서 작업에서 가장 큰 우려 사항, 첫 번째 문서의 보존성이다.문서 작업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시간을 들여 작성한 자료가 날아가지 않은 경우이다.요즘 컴퓨터는 성능이 좋아져 이런 현상은 별로 없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흔한 현상이었다.이는 분노 현상 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그래서 중간에 한 번씩 저장 버튼을 눌러야 한다.
두 번째 저장공간의 확장성이다.기술의 발전이 급속히 일어나면서 컴퓨터 저장 공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때문에 외장 메모리 Usb를 사용할 기회가 크게 줄었다.컴퓨터는 예기치 않은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그러다 보니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가 늘 불안하기도 하다.컴퓨터 고장으로 모든 자료를 다 써버린 적이 있다.이건 맨배가 아니라 자살할 뻔했어.
외장 메모리의 큰 사고를 당해 외장 메모리를 구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15년 전쯤 30메가 외장 메모리가 20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외장 메모리에 자료를 백업해 놓고 사용하였다.
그 후 네이버 클라우드가 나오고 나서 너무 땡큐였다.저장공간이 30기가에 더해 메모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때문에 네이버 노예가 돼버렸다.
세 번째 완벽한 기술은 없다.단지 진화할 뿐이다.
네이버는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그리고 인터넷이 있어도 속도가 느리면 오히려 미칠 것 같다.인터넷이 나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으로 바꿔버렸어.그래도 이동식 작업을 할 때는 Usb가 가장 안전하다.
네 번째 Usb의 편리성과 디메리트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Usb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사람은 더욱 그렇다.Usb는 매우 편리한 제품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말이죠.Usb를 어디에 뒀는지 몰라 USB를 찾아 삼만리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다.나이가 들면 어떤 때는 작업하는 시간보다 usb를 찾는 시간이 더 걸릴 때도 있었다.
흔들려~♡ 예수콜과의 만남 YESCALL
예스콜이라는 제품을 처음 알았을 때 내 관심은 120%로 상승했다.왜? 뭐 때문에?제가 설명해볼게요.위치 탐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위치 탐색입니다.제가 학원을 하기 때문에 학습 자료를 만드는 일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집에서 작업할 때도 있어요.사무실에서 작업하기도 합니다.교실에서 작업한 내용을 가지고 수업을 하곤 합니다.작업한 내용을 저장해놓고 USB를 어디에 뒀는지 몰라서 헤맨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아니요, 하루에 여러 번 발생합니다.usb가 보이지 않으면 곤란합니다.이럴 때 예스콜 USB를 사용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잊어버린 USB를 찾는 방법 1. 휴대폰 앱을 실행시킵니다.앱은 애플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해주세요.
2. 마지막 위치를 확인합니다.
마지막 위치와 검색 3. 마지막 위치를 확인하고 검색을 누르면 usb가 있는 위치를 알려줍니다.
이렇게요. 현재 usb가 파리바게뜨 근처에 있는 제 사무실에 있다고 알려주네요.
3. 마지막 단계로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4. 검색을 누르면 USB에서 15초 동안 알람음을 발산합니다.핸드폰을 가지고 거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못 찾으면 찾을 때까지 알람 소리가 나도록 반복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큰 건망증을 해결하게 됐네요.
자료의보안usb를순간잊어버리거나분실했을때다른사람이usb안에있는자료나동영상을보면안되죠.예스콜은 이러한 걱정을 해결해 줍니다.휴대폰과 usb의 거리가 멀어지면 usb를 컴퓨터상에서 인식할 수 없습니다.
페어링되어 있는 휴대전화가 가까워야 작동이 됩니다.
분실 사전예방 usb를 깜빡 잊고 그냥 떠나려고 하면 “주인님, 저 여기 있어요”라고 핸드폰에서 소리가 나요.
사용편리설명서에는 여러가지 상세한 설명들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굳이 사용법을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주요 기능 요약 1. USB 보안 기능 – 환경 설정에서 usb 보안을 ON으로 설정하면 페어링된 스마트폰이 주변에 있어야 USB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다.
2. USB 위치추적 – 잃어버린 최종위치를 GPS맵 화면으로 이동하여 최종 꺼진 위치 확인 가능
3. 스마트폰 위치탐색 USB 전원 스위치를 0.5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예스콜입니다, 주인님, 저 여기 있어요”라며 휴대폰을 가지러 갈 때까지 반복합니다.
4. USB 분식방지 기능 알람 설정으로 인해 USB와 휴대폰의 거리가 멀어지거나 신호가 끊기면 알람음이 발생합니다.
5. 추천 ①깜빡 물건을 잘 두신 분 ②휴대폰 어디에 두셨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분 ③중요한 자료를 저장하셔야 하는 분 ④나만의 비밀자료를 보관해야 하는 분
전원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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