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후 첫 해외 여행 – 칸쿤 – 호텔 예약편

지난해 9월 영주권을 받고 처음 한일은 칸쿤호텔과 비행기를 알아봤다.그래서 4개월 전에 7박 8일 일정으로 예약해놨더니 슬슬 갈 때가 다가왔다. www

칸쿤행 비행기는 11시쯤 출발해서 칸쿤 아침 8시에 도착하는 Redeye flight로 예약했어.이유는 우리가 가는 호텔이 모두 All-inclusive 호텔이기 때문에 (특히 첫 번째 호텔은 가격이 엄청 비싸다) 한 시간 한 시간이 돈인데 저녁에 도착하면 아깝다는 생각에 오전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선택했다 (칸쿤 올 인클루시브 호텔의 경우 체크인 전에도 호텔 내에 있는 모든 식당 및 부대시설 그리고 액티비티까지 바로 사용할 수 있다.그러니까 아침에 가는게 모쪼록 이득이다) 그리고 첫번째 호텔은 Xcaret Mexico Hotel

https://www.hotelxcaret.com/en/search/?checkin=2020-02-26&checkout=2020-02-28&guests%5B0%5D%5D%5D=2&guests%5B0%5D%5Bchildren%5D=0&hotel=hxm&gclid=CoQiJsAHNazT8Pai72CWBqtKBnH5KBm_Nn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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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올인크루시브 호텔 알아보면서 알게 된 호텔인데 처음에는 어른만 갈 수 있는 호텔인 줄 알고 너무 아쉬워하고 나중에 아이가 어른이 되면 가려고 했는데 사실 Xcaret Arte는 어른 전용 Xcaret Mexico는 가족용

로 나누어져 있었어그래서 Xcaret Mexico로 지금 바로 예약했다.이곳이 좀 비싼 호텔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 무료 8개 이상의 액티비티가 호텔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https://www.xcaret.com/en/parks-and-tours/Cancrn과 Riviera Maya의 공원 및 투어 | Xcaret 잊지 못할 활동에 끌려가는 Xcaret의 모든 공원과 투어를 알아보세요: 지하 강, 세노트, 짚라인, 그리고 많은 more.www.xcaret.com아이들이 컸기 때문에 (Grade 6 and 8) 액티비티를 할 것이고 코피가 나더라도 최대한 많이 가서 뽕을 뽑아 먹을 예정이다. www(사실 현재 계획은 Xelha / Xcaret Park / Explorer 뿐인데w) Xcaret Hotel의 이 특권이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모든 액티비티 및 호텔 사장이 한명이래요(이정도면 완전독점 아닌가ww) 호텔 객실료를 사악하게 받고 호텔 투숙객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호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알아봤는데 호텔 투숙객들이 액티비티를 이용할 때도 액티비티 안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전부 All-inclusive타 호텔 이용 후 입장권 별도 구매 시 1. 레스토랑 이용 시 나스노 쿨링 장비 대여 시 별도 금액이 발생합니다. 셔틀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자유도가 떨어지지만 Xplor/Xcaret Park을 이용할 때 Xcaret Hotel이 근접해 셔틀이 20분마다 한 대씩 다니고 자유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호텔에 있어 지루하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 10분~20분 거리)가 호텔 예약할 때 잠시 고민하는 것이 하루 종일 액티비티 가는 날을 예약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했다.일찍 예약한 보람이 있게 하루 1000달러에 예약했는데, 이 가격을 바탕으로 예를 들어 저렴한 호텔 예약 시를 가정해보자.칸쿤에서 싼 $300~$200 호텔을 잡고(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싼데 못하니까) 액티비티를 하는 셔틀버스가 새벽에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셔틀버스를 탄다.액티비티 1인당 $120 또는 $500의 아이들이 조금 가격이 저렴하다고 가정하고 액티비티만 $600 달러, 그리고 거기에 식사(한 식당만 가야 한다) 및 스노클링 별도 비용이 발생하면 최소 $150~700(우리 가족은 모두 x4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 경우 셔틀버스에 들어와서 창문도 없고 그렇게 밥도 없고 호텔에서 픽업이 된다. 있겠지만) 호텔에 들어가서 자는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쓴 느낌이 들거야. Xcaret Hotel 예약 시를 상정해 보자.칸쿤에서 싼 $300~$200 호텔을 잡고(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싼데 못하니까) 액티비티를 하는 셔틀버스가 새벽에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셔틀버스를 탄다.액티비티 1인당 $120 또는 $500의 아이들이 조금 가격이 저렴하다고 가정하고 액티비티만 $600 달러, 그리고 거기에 식사(한 식당만 가야 한다) 및 스노클링 별도 비용이 발생하면 최소 $150~700(우리 가족은 모두 x4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 경우 셔틀버스에 들어와서 창문도 없고 그렇게 밥도 없고 호텔에서 픽업이 된다. 있겠지만) 호텔에 들어가서 자는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쓴 느낌이 들거야. Xcaret Hotel 예약 시를 상정해 보자.이런 이유로 Xcaret Hotel을 예약하고 완전히 즐길 예정이다(몸에 비해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술은 잘 마시니까 이 세상의 모든 칵테일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먹어볼 예정이다w 술로 호텔 가격을 잊을 예정w) 아무튼 이렇게 액티비티를 미친 듯이 이용할 예정인 8박 중 4일은 Xcaret Hotel에 묵고 5일째에서 8일째는 Hyatt Ziva Cancunhttps://www.resortsbyhyatt.com/es/ziva-cancun/all-inclusive-resort-promociones?utm_source=google&utm_medium=search&utm_campaign=hyatt_ziva&utm_term=fall_extension&utm_content=latam&gclid=Cj0KCQiAiJSeBhCCARIsAHnAzT8vAH84htkUax4tAmCOtVjkofCzOitQY6rKkytgCO2GCVZabfw1KDUaAqFpEALw_wcB에 예정이다 여기도 비싼편에 속하지만 Xcaret Hotel에 비하면 좀 싼편;; 여기서는 말그대로 호캉스를 즐길 예정이야.편안하게 너무 심심하게 놀고 만약 심심하면 여자 섬 투어를 예약하거나 아니면 정말 호캉스만 즐기고 올 예정이야.진짜 4년 만에 밴쿠버에서만 지내고 오랜만에 여행을 간다고 하니까 너무 떨리고 설렌다.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1년에 한 번은 동남아 여행을 했지만 4년은 참았다. ㅋㅋㅋ 칸쿤 내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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