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룬다는 점에서 모양의 지각이 발달하는데 조각이 작게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려 곁다리 독후 활동으로 삼았습니다. 곰팡이곤은 현재 1/3정도 완성되었습니다. 흐흐흐 #키즈스코레 #더그림책칸 #다시백독노예 #수학전집 #하마놀이
수학 전집 더 그림책 칸의 <나랑 잡고 놀까?>> 입니다. 필름지를 활용한 흥미로운 구성이나 함께 활용하는 교구로 온 도형이 플라스틱도 아닌 종이로 제작되어 더 매스 수령 후 아이의 손에 분해되어 실제 활용할 수 없었던 책입니다.키즈스코레 전집이 꽤 가격대가 있는데 교구로 쓰이는 평면도형을 왜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깎기로 제작했는지 노사관계성이 모호한 워크북과 종이깎기 교구는 더 나아가 그림책 칸에 대한 호감도를 단번에 떨어뜨립니다. 책은 마음에 들어요.
아무튼 아쉽게도 평면 가베로 책에 나온 강아지도 만들어보고 자유활동을 했어요.
이것저것 만들면서 엄마에게 설명도 하고 이야기도 만들어서 들려주기도 했어요.근데 내가 사진찍는다고 잘 안물어 ㅋㅋㅋ백독의 장점은 집에 묵은 교구를 활용하기 쉽다는 거야? 기운이 없어서 엄마 주도의 활동 없이 아이 주도의 활동이나 방치 플레이만 하다가 모처럼 엄마가 이것저것 제시해 주니 좋아하더라고요.은물놀이를 하다가 요즘 귀찮아서 선희가 같이 하자고 해도 안 놀았는데 엄마랑 오랜만에 벽놀이를 같이 해서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오늘 독후활동은 이것으로 끝! 이 아니라 사실 모자이크 스티커북도 독후활동으로 하고 있었어요.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룬다는 점에서 모양의 지각이 발달하는데 조각이 작게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려 곁다리 독후 활동으로 삼았습니다. 곰팡이곤은 현재 1/3정도 완성되었습니다. 흐흐흐 #키즈스코레 #더그림책칸 #다시백독노예 #수학전집 #하마놀이